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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최고의 의사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출처
만민뉴스 제812호 PDF
날짜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조회수: 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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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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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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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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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제14회 러시아 WCDN 국제 콘퍼런스 2
"…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

성경이 참임을 의학으로 입증하는 전 세계 기독의사들의 모임인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제14회 러시아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발표된 사례들을 게재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급성 충수돌기염 _ 한국 채윤석 박사
뉴스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은 통증이 매우 심하며, 의학적인 치료는 충수돌기 절제술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나 수술 없이 하나님께 치료받은 이들이 있다.

이경화 집사(58세, 사진1)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였고 구토가 있었다. 2010년 5월 30일 기도받기 전 촬영한 CT 사진을 보면 우측 하복부에 맹장염을 일으키는 분석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6월 6일 CT를 촬영해 보니 보였던 분석이 사라지고 염증 소견도 많이 호전되었다.

뉴스
기도받기 전: 충수돌기염의 원인이 되는 분석이 보이고 주변에 염증이 심한 상태를 보임.
기도받은 후: 충수돌기염의 원인이 되었던 분석이 사라졌고 부기도 많이 빠져 호전됨.


김영주 집사(47세, 사진2)도 마찬가지로 심한 복통이 주 증상이었다. 기도받기 전 2014년 7월 30일 복부 CT 사진을 보면, 우측 하복부에 맹장이 염증으로 인해 부어 있다. 심한 통증을 느끼던 그는 하나님 앞에 회개한 뒤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았다. 이후 CT 촬영 결과, 맹장염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

뉴스
기도받기 전: 충수돌기가 염증으로 인해 부음.
기도받은 후: 부었던 충수돌기가 정상이 됨.


신명진 집사(36세, 사진3)는 이틀 동안 심한 복통이 지속되었고, 기도받기 전인 2009년 3월 5일 CT 사진으로는 우측 하복부에 분석이 보이고 주변에 염증이 있어 전형적인 맹장염 소견이었다. 심한 통증으로 구토하였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할수록 몸 상태는 조금씩 나아졌다. 그리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뒤에는 CT에 맹장염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 할렐루야!

뉴스
기도받기 전: 충수돌기염의 원인이 되는 분석이 보이고 있고 주변에 염증 반응이 심함.
기도받은 후: 충수돌기염의 원인이 되었던 분석이 사라졌고 주변 염증도 없어짐.



경골, 비골 및 팔꿈치뼈 복합 골절 _ 한국 김준성 박사
뉴스


박점옥 권사(54세)는 2017년 2월 6일 계단에서 넘어져 경골과 비골, 팔꿈치뼈가 심각한 상태로 골절되었다. 의사는 "중상이라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도 변형 및 길이 단축으로 장애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고 당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그녀는 퇴원했고, 현재 목발 없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

뉴스
뉴스
기도받기 전: 경골과 비골의 분쇄골절 소견을 보이고 있음.
기도받은 후: 수술을 하지 않고도 재창조의 권능으로 골유합이 잘되어 가고 있음.



결핵 _ 러시아 루이자 무라토바 박사
뉴스


한주경 찬양선교사는 2003년 11월, 공연을 준비하며 유난히 피곤함을 느꼈다. 점점 몸에 기력이 없어지고 헛기침이 계속 나왔으며 체중까지 줄어 병원 진료를 받게 되었다. 오른쪽 가슴 대부분에 결핵균이 침범했고 좌측도 침범소견이 심했다.

의사는 "즉시 입원하지 않으면 폐결핵 균이 피를 통해 뇌, 간, 장 등에 전이돼 죽을 수 있다. 설령 치료받아도 폐 손상으로 찬양 사역은 계속하기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침을 하면 갈비뼈가 부러지고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으로 숨 쉬기조차 어려웠다. 음식만 보아도 구토를 하고 밤마다 고열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니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폐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로부터 철저하게 격리된 생활을 해야 했다. 외로움과 좌절 등을 체험하며 호흡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발걸음을 옮길 힘조차 없을 정도로 몸이 쇠약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음의 고비가 찾아왔다. 그녀는 자신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가족, 수많은 성도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재록 목사의 권능을 믿었기에 약물치료 같은 세상방법에 일체 의존하지 않고 기도를 통해 치료받고자 했다. 결국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고비를 넘겼고, 이후 이 목사가 자신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 다음날로부터 몸에 놀라운 변화를 느꼈다. 보기도 싫던 음식들을 너무나 잘 먹을 수 있게 되었고, 하루가 다르게 몸의 기운이 채워져 기침이 서서히 줄고 언제인지 모르게 멈추었다. 그 뒤 두 차례에 걸쳐 이재록 목사의 꿈을 꾼 후로 급속히 회복되었다.

2005년 5월, 병원을 찾아 균 배양 검사를 하였고 약 3개월 후인 8월, "결핵균이 모두 사라지고 깨끗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할렐루야! 그녀는 현재 세계적인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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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는 모습.


뉴스
기도받기 전: 양측 폐 전반에 걸쳐 실질을 파괴하는 폐결핵 소견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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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받은 후: 양측 폐 전반에 걸쳐 있었던 폐결핵이 깨끗이 치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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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_ 아르메니아 바헤 브니야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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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성도(52세, 사진1)는 1990년에 교통사고로 뇌손상을 입어 뇌수술을 받은 뒤, 왼쪽 눈이 실명되었다. 빛조차 감지할 수 없었다. 이후 만민중앙교회 성도가 된 그는 2016년 8월,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기 위해 수많은 성도가 참석하는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였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단에서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해 줄 때 그도 기도를 받았다. 그때, 왼쪽 눈이 시원한 느낌과 함께 환해졌고 이후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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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받기 전: 좌측 눈의 광각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어 실명이 확실함.
기도받은 후: 광각이 없던 눈이 0.15의 시력이 나오고 있음.


몽골 게게수렌 성도(62세, 사진2)는 학창시절 사고로 머리를 다쳐 왼쪽 눈의 시력을 점차 잃다가 실명되었다. 그로 인해 우울하고 힘든 삶을 살았다. 이후 만민의 양 떼가 된 그는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받은 뒤 왼쪽 시력이 0에서 0.03으로 향상되었고, 오른쪽 눈은 0.5에서 0.7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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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받기 전: 좌측 눈의 시력이 '0'으로 표시되어 있음.
기도받은 후: 전혀 보이지 않던 눈의 시력이 '0.03'으로 나오고 있음.



무릎 관절염 _ 러시아 엘레나 리트비나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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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험한 일이다. 무릎이 너무 붓고 아파 MRI를 촬영해 보니, "연골이 닳고 관절염이 심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2시간 이상은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그러나 한국 만민중앙교회 방문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에게 기도를 받은 뒤, 신기하게도 다리가 가볍게 느껴졌고 계단을 오르내려도 통증이 전혀 안 느껴졌다. 다음날로 통증이 사라지고 부기가 빠져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걷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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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받기 전: 연골이 닳아 얇아져 있고 미란도 보이고 있음.
기도받은 후: 계단도 거뜬히 오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