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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참회와 사랑으로 가득했던 태국·케냐·콩고 목회자 세미나
출처
만민뉴스 제817호 PDF
날짜
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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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케냐 선교출장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파워풀한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뉴스피터 자우 목사 (케냐복음전도협회 나이로비 회장)

많은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 할 말씀이었고, 내용은 참으로 파워풀했습니다. 강사님은 어떻게 성령의 밝은 음성을 듣고 인도받을 수있는지 성경에 근거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해 주셨습니다.

참된 종의 길이 무엇인지 깨우칠 수 있었고, 그 길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는 성결의 복음이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참 뜻이 담긴 성결의 복음을 받기까지 헌신하신 이재록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아프리카 성회를 부탁드립니다.


"성결에 대한 사모함을 갖게 하였습니다"

뉴스샤를 겔라니 목사 (전 세계 아프리카선교연합 대표)

생명의 말씀을 통해 감동을 주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비전을 주시고 진리를 깨우쳐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곁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며,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모든 음성을 들어야 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성령님과 대화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 성결에 대한 강한 사모함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에 뿌리 내린 진정한 진리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뉴스띠뜨 목사 (영적 전쟁 교단 소속 가봉 선교사)

영적 전쟁교회 집회는 CVV TV와 RTGA 방송으로 50여 개국에 위성을 통해 생방송 되었습니다. 이에 지부 선교사들은 이재록 박사님이 이곳에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크신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이재록 박사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진정한 진리의 가르침을 증거하는 교회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은 많이 하지만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기반을 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만민중앙교회는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성전의 4만 석이 다 차고 은혜와 감동이 넘쳤던 집회에서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가 눈물로 회개한 후에는 갖가지 기적의 역사가 성전 가득히 일어났습니다.

크신 권능을 나타내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참된 종의 마음을 깨우치고 기도받은 뒤 심장병을 치료받았습니다"

뉴스워라퐁 잉와타나쿤 목사 (인도차이나반도 목회자협회 부회장)

저는 사도행전 19장 11~12절에 기록된 대로 사도 바울의 손수건을 통해 질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가는 '희한한 능'의 역사가 만민중앙교회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알았습니다. 2008년, 한국을 방문해 손수건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지요.

그 뒤 권능의 손수건을 품고 근처 마을에 사는 무당을 전도하여 그의 가족은 물론 마을 사람들도 주님을 영접해 마을 이름이 '나사렛'으로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하며 사역을 해나갔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일을 병행하다 보니 제 마음은 나뉘었습니다. 주의 종으로서 영혼들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던 중 인도차이나반도 목회자 세미나 시 주의 종으로서 합당치 못했던 모습들을 통회자복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강사 이희선 목사님이 제 가슴에 손수건을 얹는 순간 성령의 불이 임해 심장병을 치료받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며 전신이 무력한 느낌 등 모든 증상이 사라졌지요. 할렐루야!


It's so amazingly wonderful

뉴스팍품 성도 (20세, 태국)

"저는 자폐아로 태어났습니다. 사람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말을 횡설수설 했는데 기도받은 뒤 사람을 제대로 쳐다보고 말도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뉴스왜사다 성도 (29세, 미얀마)

"10년 동안 양쪽 귀 난청으로 정상적인 대화를 못하고 힘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인공포증도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뒤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뉴스블란세께 도르까스 성도 (17세. 콩고민주공화국)

"태어날 때부터 양쪽 시력이 좋지 않아 공부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받은 뒤 시력이 좋아져 책도 잘 읽을 수 있습니다."


뉴스메리 무시시 성도 (37세, 케냐)

"나팔관 통증과 축농증으로 인한 두통이 있었고, 한쪽 눈이 잘 안 보여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없었습니다. 기도받은 뒤 통증이 사라졌고 작은 글씨도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