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만민의 소식

제목
아시아 최대 규모 '2018 뉴델리 국제도서전' 이재록 목사 신앙서적 전시
출처
만민뉴스 제823호 PDF
날짜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9112
뉴스지난 1월 6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델리 프라가티 마단에서 열린 '2018 뉴델리 국제도서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이 소개되었다.

뉴델리 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올해에는 35개국, 800개 출판사가 참가했으며, 120만여 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델리만민교회(담임 김상휘 목사)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저서를 출판, 전 세계에 유통하는 도서출판 우림북의 인도 현지 협력사 MSS 출판사 부스에 이 목사의 힌디어판 『십자가의 도』, 『지옥』, 『나의 삶 나의 신앙』, 영어판 『천국』,『영혼육』 등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이 목사의 저서를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한 힌디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한 영상물과 '만민뉴스'를 홍보하였다. 이와 더불어 이 목사의 권능이 담긴 영상물을 상영하여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도서전을 통해 이 목사의 기도로 치료받은 간증들과 성결의 복음을 접한 사람들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뉴스사티야 프라카시 샤르마(53세) 성도는 도서전을 방문했던 딸이 가져온 '권능' CD를 시청하면서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했던 무릎관절염을 치료받았고, 하반신이 마비됐던 아내 또한 다리에 감각이 돌아오는 역사를 체험하였다.

뉴스아다쉬 와만(25세, 아랫사진 왼쪽) 성도는 선천성 뇌성마비로 영구 장애 판정받은 사촌 동생(링쿠, 22세)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도서전을 방문하여 이재록 목사에 관해 듣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델리만민교회를 방문해 기도받은 사촌 동생은 난생 처음으로 걸을 수 있었고, 스스로 식사도 할 수 있게 되는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