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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적의 '무안단물'에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
출처
만민뉴스 제828호 PDF
날짜
2018년 3월 4일 일요일
조회수: 7460
뉴스'무안단물'은 전 세계 만민 성도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성도들이 가정상비약처럼 사용하거나 생활기기 수리 등 각 분야에서 믿음으로 지혜롭게 활용하여 놀라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 첸나이의 제야메리 성도(51세, 사진 1)는 2016년, 재배한 땅콩의 알이 매우 작고 수확이 좋지 않아 2017년에는 파종할 땅콩에 무안단물을 뿌리고 기도한 후 재배한 결과, 알이 매우 큰 땅콩을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었다. 그녀는 집의 암소가 난산하여 송아지가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무안단물을 소에게 뿌리고 마시움으로 정상 분만케 한 체험도 있다.

정기현 집사(54세, 사진 2)는 오른손 약지에 생긴 사마귀에 무안단물을 매일 뿌리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자동응답서비스(ARS) 환자기도를 받자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들더니 깨끗이 사라졌다.

김효덕 집사(40세, 사진 3)는 무안단물을 양쪽 눈에 뿌려 진한 쌍꺼풀이 생겼다. 그런가 하면 올 겨울 한파로 하수구가 얼어 난감한 일주일을 보내야 했던 도영화 집사(46세)는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받고 무안단물을 붓자 놀랍게도 하수구가 펑 뚫렸다. 이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의 양금화 집사(60세)는 고장 난 컴퓨터에, 장유정 집사(74세)는 TV에, 최다선 아동(11세)은 휴대폰에 무안단물을 뿌려 고쳤다고 간증했다.


"무안단물을 뿌리니 백내장이 치료되고 머리숱도 많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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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성 집사 | 75세, 춘천만민교회

저는 백내장으로 눈이 침침해 책을 읽는 것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무안단물을 눈에 뿌린 뒤 눈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아 진찰해 보니 백내장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예전에 위 절제 수술을 받아 늘 소화가 안 됐는데 매일 무안단물을 마신 뒤에는 이 증세가 사라졌지요. 탈모되어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 있었는데, 무안단물을 뿌린 지 한 달 만에 새 머리카락이 나오면서 머리숱이 이전보다 풍성해졌습니다.

한 번은 유리컵을 들고 가다가 넘어져 유리 조각이 왼쪽 손바닥에 박혀 신경과 혈관, 인대가 끊어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100 %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무안단물을 수시로 뿌려주니 전혀 통증도 못 느꼈고 상처도 빨리 아물었으며 손 감각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에는 손등의 심한 피부염도 단물로 치료받았습니다. 무안단물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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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시클 바퀴가 아들의 다리 위로 지나갔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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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비사이스 성도 | 38세, 필리핀 까비떼만민교회

작년 9월, 일곱 살 아들이 집 앞에서 놀다가 트라이시클(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삼륜자동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아이의 오른쪽 다리 위로 바퀴가 지나가는 큰 사고였지요. 그런데 아들은 살짝 상처만 났을 뿐 전혀 통증이 없었습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아무 이상이 없는 아들을 보며 너무나 놀라워했지요.

저는 곧바로 무안단물을 아이의 다리에 발라주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촬영했습니다. 그 결과 트라이시클 바퀴가 지나갔는데도 뼈 하나 다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할렐루야! 이후로도 무안단물만 발라줬는데 멍든 부분이 사라지고 어떤 후유증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들이 글씨 쓰는 것을 아주 싫어해서 믿음으로 무안단물을 손가락에 뿌려주었더니 글씨 쓰는 것도 싫어하지 않는 신기한 체험도 하였습니다.

X-Ray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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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시클이 지나간 오른쪽 허벅지(오른쪽)와 정강이(왼쪽)에 골절된 곳이 전혀 보이지 않음.




"40년이 넘은 심각한 냉대하증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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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집사 | 56세, 3대대 31교구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냉대하 증세가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습니다. 어머니가 한의원에 데려가서 한약도 지어주시고 냉대하에 효험이 있다는 육모초도 다려 먹이셨지만 효과가 없었지요. 그리하여 저는 아침저녁으로 속옷을 갈아입어야 만 했고 균으로 인해 속옷이 쉽게 구멍나기도 하였습니다. 만성이 되어 버리니 우리 교회에 출석한 뒤에도 치료받을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살았지요.

그런데 2014년 봄, 증세가 더욱 심해져 무안단물을 서너 번 뿌렸더니 갑자기 하혈이 시작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하혈을 너무 많이 해서 진료할 수 없다며 멈춘 뒤 다시 보자고 하였지요. 며칠 후 하혈이 멈추었습니다. 그 뒤 화장실에 갔는데 놀랍게도 속옷이 깨끗했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더욱이 제가 40년 넘게 고통받던 냉대하증을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는 것을 보며 언니도 주님을 영접하여 신앙생활을 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악한 영이 나가고 잉태되는 등 무안단물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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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발 폴 목사 | 32세, 인도 쟈그란교회

작년 9월, 만민을 알게 되면서 저는 인도 델리만민교회에서 무안단물을 조금 얻어와 성도들에게 뿌려주며 마시게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무스칸 성도(사진 1)가 갑자기 뒤로 넘어졌다가 깨어나더니 마치 압력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은 갑갑함을 느껴왔는데, 무안단물을 뿌리니 자신의 몸에서 뭔가 빠져 나가면서 몸이 가볍고 두통과 압박감도 사라졌다고 간증하였지요.

또한 상기타 버마 성도(사진 2, 왼쪽)는 결혼한 지 2년 동안 아이가 없었는데 무안단물을 마시고 며칠 후 잉태가 되었으며, 그녀의 시어머니(오른쪽)도 무안단물로 악한 영이 나가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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