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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감동으로 새겨지다! - 2018 부활절 공연, 뮤지컬 주님의 십자가
출처
만민뉴스 제833호 PDF
날짜
2018년 4월 8일 일요일
조회수: 1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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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활절 공연 - 주님의 십자가
2018 부활절 공연 - 주님의 십자가
2018 부활절 공연 - 주님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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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활절 공연 - 주님의 십자가
2018 부활절 공연 - 주님의 십자가
뉴스지난 3월 31일 금요철야예배 2부 시 2018 부활절 공연, 뮤지컬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주관으로 본당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뉴스러시아, 벨로루시, 케냐,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GCN방송(www.gcntv.org)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된 이날 공연은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 고난, 부활, 승천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천상의소리선교단, 천상의무용팀,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탈싱어즈, 글로리워십팀, 권능팀, 하모니팀 등 예능위원회 소속 팀들과 성도들이 배우로 출연하여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찬양과 연주는 연합찬양팀과 연합반주팀, 닛시오케스트라&임마누엘성가대가 담당하였다. 이 밖에도 안무, 무대설치, 의상디자인, 소품, 분장 등 스태프로 참여한 성도들을 비롯하여 공연전문 외부 스태프 등 총 300여 명이 함께하였다.

1막 '주님의 십자가'에서는 어린 예수님이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이룰 때를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하시는 장면을 시작으로,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들, 주님의 사랑, 기도, 사역,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길을 표현했다.

2막 '주님의 부활'에서는 가룟 유다의 최후, 예수님 운명 후의 사랑하는 이들, 주님의 부활과 승천, 끝으로 전 출연진과 성도들이 함께 올려드리는 기쁨과 감사의 찬양으로 막을 내렸다.

특별히 우리 교회 각종 공연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으로 구성, 기획되어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이번에도 만민찬양 '아무도 알 수 없었다네', '제자들', '십자가', '그 후-가룟 유다', '부활하셨네', '그 후-제자들' 총 6곡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성도들은 가사와 선율 하나하나에 담긴 주님의 한이 없으신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며 구원의 은혜와 부활의 기쁨, 그리고 천국의 소망으로 충만하였다.

한편 4월 1일, 부활주일 대예배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주님의 부활'(고전 15:41~44)이라는 설교를 통해 "주님의 부활이 주는 깨우침은 첫째, 영원한 삶이 있고 둘째, 주 안에서의 수고에는 반드시 열매가 따르며 셋째, 주 안에서의 고난은 고스란히 영광이 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저녁예배 시에는 성찬식이 거행되어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이 만든 프로페셔널한 공연 정말 대단합니다!"

바실리 마스칼렌카 목사 (벨로루시 민스크 은혜교회 담임)

뉴스모든 음악과 연기, 무용 등을 한 교회에서 준비했다니 참으로 믿기지 않는 대단한 일입니다.

이렇게 프로페셔널하고 감동적인 부활절 공연은 처음이며, 세상의 어떤 뮤지컬보다 수준이 더 높았습니다. 특히,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연기는 압권이었으며 가룟 유다와 막달라 마리아의 연기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기도가 뜨겁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해 행복이 넘쳤으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너무 겸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인품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었습니다. 매우 특별했던 당회장님과의 만남을 저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