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만민국제신학교(총장 : 정구영 박사)가 세계 곳곳에 설립되어 많은 목회자들이 성결의 복음을 접하고 이재록 목사와 함께 사역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금번 세미나는 인도 첸나이와 마두라이 시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재록 목사의 설교인 <십자가의 도>와 <영혼육>을 중점적으로 전하였다.
강사 정구영 박사는 1월 30일부터 3일 동안 첸나이 시에서 세미나를 인도했으며,첸나이 최대 교회인 사도교회 당회장 샘 순드람 목사를 비롯하여 1천여 명의 목회자들이 매일 참석하여 큰 감동을 받았다.
이 세미나를 통해 14개 교회가 지교회로, 4개 교회가 협력교회로 가입하였다.
한편, 마두라이 시에서는 2월 5일부터 3일간 매일 800여 명이 모인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