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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인터뷰 _ "공연은 아주 특별했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났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859호 PDF
날짜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5378
뉴스
루이스 에스텔라 성도 ( 미국 플로리다)

너무나 사모했던 만민중앙교회에 직접 와 보니 기대했던 것 이상이어서 놀랐습니다. 교회가 아름다웠고, 성도들도 은혜로웠으며, 많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과도 더 가까이 있는 것 같았지요. 공연은 아주 특별했고, 공연 시간 내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2014년, 엔라쎄(스페인어권 최대 기독방송)를 통해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감동스러웠고, 특히 '십자가의 도'와 '믿음의 분량', '사랑장', '선'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지요. 저와 아내는 2015년에 인터넷으로 등록하여 만민의 양 떼가 되었습니다.

2017년 9월, 저희는 당회장님의 기도로 허리케인 '어마'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거주하는 마이애미의 북동쪽은 플로리다 주에서도 많은 인구가 모여 있는 인구 밀집 지역이어서 사람들은 걱정이 아주 많았습니다.

일기예보대로라면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상 속보를 듣고 저희 부부는 당회장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뒤 허리케인의 세력과 등급이 약해지는 것을 보면서 당회장님의 권능을 느낄 수 있었지요. 그 결과 저희 집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저희에게 너무나 큰 축복이었고, 당회장님의 권능의 역사였습니다.

또한 저는 일터에서 급여 인상을 놓고 계속 기도해 왔는데, 이번에 급여가 인상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늘 저의 삶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