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2018 세계 기독미디어 정상회의' 참석 -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만민의 사역을 전한 GCN방송
출처
만민뉴스 제8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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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7705
![뉴스](http://news.manmin.org/2012/kr/Images/20181028_0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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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일) 저녁, 환영 리셉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개신교계 특히 방송?미디어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명했고 현장에는 AP, 로이터 등 세계적 언론들이 대거 참가해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사진 1, 2).
15일(월), 김 국장은 만찬에 참석하여 닐 바르컷 예루살렘 시장 및 세계 미디어 대표들과 교제를 나누었으며, 16일(화)에는 이스라엘 루벤 리블린 대통령 관저 영빈관에서 열린 환영 및 오찬에 참석했다(사진 3). 이날 오후에는 국회를 방문하여 율리 요엘 에델스타인 국회의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후 주요 인사들과 함께한 만찬 자리에서 힐릭 바 국회부의장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받은 은혜와 만민의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17일(수) 폐회식에서 행사 주최 측 이스라엘 정부 홍보실(GPO) 니잔 첸 실장은 "이스라엘에서 필요한 GCN방송 사역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참석에 대해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밖에 2020년 6월 초 예루살렘에서 전 세계 개신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생중계 되는 성령강림절 행사인 임파워 21 주최 '글로벌 콩그레스'의 오시 밀즈 사무총장은 우리 교회 공연팀을 행사에 초청했다.
한편,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이스라엘에 지속적인 선교 사역을 이루어 왔으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 개신교의 위상이 높아지고 크게 부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