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전 세계 곳곳에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접한 후, 각종 인생의 문제를 해결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8개 언어로 된 교회 홈페이지와 시청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GCN방송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는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 총 8개 언어로 되어 있다. 그 안에는 창세기 강해 등 설교를 비롯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과 찬양, 각종 교회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어려서부터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성경에 대한 의문점이 많았던 칠레의 까를로스 델가도 뿌엔떼알바 형제(26세)는 엔라쎄 방송(스페인어권 최대 기독방송)에서 우연히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았다. 이후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 목사의 설교를 섭렵하였다. 그는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송이꿀 같은 말씀을 통해 이제껏 해결 받지 못했던 신앙의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니 신앙생활의 목표가 분명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박관홍 집사(49세, 남)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창세기 강해', '요한계시록 강해', '요한복음 강해', '믿음의 분량' 등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대하며 새롭게 거듭날 수 있었다. 그는 "주님을 믿는다 하며 나름대로 진리를 가르친다 하였지만 영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제가 이제는 참 생명을 얻고 너무나 행복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전 세계 170여 개국을 커버하는 GCN방송(www.gcntv.org) 또한 설교, 찬양, 간증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다.

몰도바의 알렉산드르 타바라누 형제(33세)는 "TBN러시아 방송을 통해 GCN방송 프로그램인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지옥' 설교를 시청하고 영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회장님의 설교를 계속하여 들으면서 제 삶은 완전히 바뀌었지요"라고 했다.

그는 급성 폐성심으로 죽어가던 모친이 이 목사의 기도로 소생하는 권능까지 체험하며, 생명의 말씀을 주변에 뜨겁게 전함으로 몰도바만민교회가 탄생되었고 현재 70여 명의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61개 언어로 번역된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들과 인터넷, 유튜브 등 각종 SNS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있는 메시지는 112권의 신앙서적과 61개 언어로 번역된 505종의 다국어 책자, 532종의 전자책으로 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후안홍 집사(41세, 여)는 "저는 우울증으로 고통 받았고 가정에 다툼이 그치지 않았는데, 지인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 『천국』, 『믿음의 분량』 등을 소개받고 온 가족이 읽었습니다. 그 뒤 이 목사님의 환자기도로 우울증, 심장병 등을 치료받고 가정이 화평해졌으며 남편의 사업터도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이 외에도 인터넷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 각처에서 이재록 목사의 설교 말씀을 접하며 거듭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술과 마약에 빠져 건강에도 문제가 많았던 에콰도르의 죠르다니스 까스뜨로 성도(45세, 남)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재록 목사님에 대한 글을 읽고 감동되었습니다. 이후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 받아 기도생활을 시작하였고, 환자기도를 받음으로 술과 마약을 완전히 끊었으며,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과 폐질환, 만성 신경질환까지 치료받았습니다"라며 감사해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며 행복한 삶으로 대반전을 이룬 그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 페루, 콜롬비아만민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며 이 목사의 '십자가의 도' 말씀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