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모든 섭리 이루시고 영광 받으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출처
만민뉴스 제9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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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2208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
우리 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특히 올해는 10월 9일과 16일(주일) 2주간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창립의 기쁨을 더했다.
GCN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몽골어, 베트남어 총 8개 언어로 동시통역 되었으며 미국, 이스라엘, 캐나다, 영국, 스웨덴, 스위스, 러시아, 몰도바,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아르헨티나, 칠레, 인도, 스리랑카, 이집트 등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10월 9일 오전 11시 30분, 주일 대예배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영상 설교 '사랑하시는 제단-하늘'(사 60:1~3)을 통해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 찬양 문화를 통해 이 제단에 영의 세계를 펼쳐 보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오후 3시 저녁 예배에는 1부 기념 예배로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사 60:1 ; 삼상 17:47)'을 설교했으며, 2부에는 특집 영상을 상영해 40년간 말씀과 기도, 권능으로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되새겼다.
특별히 10월 16일 주일 대예배는 예수교연합성결회 아프리카 총회장 정명호 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5)라는 말씀을 전했으며, 저녁 예배는 부천체육관에서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를 가졌다.
부천체육관에 울려 퍼진 창립의 기쁨
10월 16일 오후 3시, 부천체육관에 모인 성도들은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를 통해 함께하시며 지키시고 보호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임학영 목사(교역자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 예배는 이복님 원장(만민기도원)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로 이어졌다.
그 뒤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연단은 축복이다'(사 60:1~3 ; 롬 8:18)라는 제목으로, 때가 이르면 준비된 만민을 통해 계획하신 모든 섭리를 이루시고 이전보다 더 크게 영광 받으실 하나님 앞에 소망 가운데 축복의 연단을 믿음으로 승리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리는 영적 장수가 되기를 축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연합성가대 찬양을 시작으로 흰돌 성가대, 중창, 부채 무용, 북&전자현악, 워십 무용, 회중 찬양의 순으로 창립 40주년을 맞기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무용, 연주로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4면 참조).
3부 행사는 다양한 부스에서 성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만민 사진전, 4행시 공모전 입선작 공개, 우림북 이벤트, 사진 촬영소, 풍선 아트,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경품 이벤트 등 남·여선교회, 가나안·청년선교회, 아동주일학교 등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사들이 마련돼 성도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3면 참조).
한편, 10월 7일과 14일(금) 전야예배에는 믿음으로 걸어온 40년을 되짚어보는 특집 만민매거진 1, 2부가 상영되었다. 이 외에도 10월 9일(주일)에는 '2022 만민찬양제'가 개최되었으며, '4행시 공모전'을 2주간 진행하였다.
1982년 10월 10일, 창립 예배를 드린 우리 교회는 성결의 오중복음과 권능의 역사로 무수한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해 왔으며 이후에 펼쳐질 크신 권능,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더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세계 만민에게 빛과 생명을 전달한 40년, 축하드립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가족이 건강한 것은 이재록 목사님 덕분입니다"
"선교 사역 40주년을 이뤘다는 것은 중남미에도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만민을 통해 성결 복음이 널리 전파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특히 올해는 10월 9일과 16일(주일) 2주간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창립의 기쁨을 더했다.
GCN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몽골어, 베트남어 총 8개 언어로 동시통역 되었으며 미국, 이스라엘, 캐나다, 영국, 스웨덴, 스위스, 러시아, 몰도바,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아르헨티나, 칠레, 인도, 스리랑카, 이집트 등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10월 9일 오전 11시 30분, 주일 대예배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영상 설교 '사랑하시는 제단-하늘'(사 60:1~3)을 통해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 찬양 문화를 통해 이 제단에 영의 세계를 펼쳐 보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오후 3시 저녁 예배에는 1부 기념 예배로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사 60:1 ; 삼상 17:47)'을 설교했으며, 2부에는 특집 영상을 상영해 40년간 말씀과 기도, 권능으로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되새겼다.
특별히 10월 16일 주일 대예배는 예수교연합성결회 아프리카 총회장 정명호 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5)라는 말씀을 전했으며, 저녁 예배는 부천체육관에서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를 가졌다.
부천체육관에 울려 퍼진 창립의 기쁨
10월 16일 오후 3시, 부천체육관에 모인 성도들은 기념 예배 및 축하 행사를 통해 함께하시며 지키시고 보호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임학영 목사(교역자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 예배는 이복님 원장(만민기도원)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로 이어졌다.
그 뒤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연단은 축복이다'(사 60:1~3 ; 롬 8:18)라는 제목으로, 때가 이르면 준비된 만민을 통해 계획하신 모든 섭리를 이루시고 이전보다 더 크게 영광 받으실 하나님 앞에 소망 가운데 축복의 연단을 믿음으로 승리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리는 영적 장수가 되기를 축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연합성가대 찬양을 시작으로 흰돌 성가대, 중창, 부채 무용, 북&전자현악, 워십 무용, 회중 찬양의 순으로 창립 40주년을 맞기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무용, 연주로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4면 참조).
3부 행사는 다양한 부스에서 성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만민 사진전, 4행시 공모전 입선작 공개, 우림북 이벤트, 사진 촬영소, 풍선 아트,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경품 이벤트 등 남·여선교회, 가나안·청년선교회, 아동주일학교 등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사들이 마련돼 성도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3면 참조).
한편, 10월 7일과 14일(금) 전야예배에는 믿음으로 걸어온 40년을 되짚어보는 특집 만민매거진 1, 2부가 상영되었다. 이 외에도 10월 9일(주일)에는 '2022 만민찬양제'가 개최되었으며, '4행시 공모전'을 2주간 진행하였다.
1982년 10월 10일, 창립 예배를 드린 우리 교회는 성결의 오중복음과 권능의 역사로 무수한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해 왔으며 이후에 펼쳐질 크신 권능,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더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세계 만민에게 빛과 생명을 전달한 40년, 축하드립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가족이 건강한 것은 이재록 목사님 덕분입니다"
"선교 사역 40주년을 이뤘다는 것은 중남미에도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만민을 통해 성결 복음이 널리 전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