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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아름다운 교회] 교회창립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349호 PDF
날짜
2007년 10월 7일 일요일
조회수: 8948
뉴스인생에는 짊어지게 되는 빚이 있습니다

그 빚은 어떤 방법으로든 갚아야 하지만,
그것이 어떤 물질이 아니라 사랑이나 영적인 선물과 같다면 갚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이재록 박사님과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제가 느끼는 사랑과 우정의 빚은 값으로 측량할 수 없을뿐더러 갚을 길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제가 갚을 수 있는 그 이상을 받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랑과 우정의 빚에 대해 영원히 빚진 자로 남게 될 것입니다.

저와 아내의 마음은 이재록 박사님의 곁에 머물렀던 그 순간들을,
짧았던 그 시간 이상의 아름다움으로 항상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정녕코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뉴스이 짧은 몇 줄의 글이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 박사님과
성도님들께 받은 사랑,
감동적인 순간들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여러분이 주신 무한한 사랑은 제 마음에 영원히 기억되어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중앙교회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재록 박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도구로서 쓰임받으시는 박사님의 삶 속에 그 열매가 가득하고,
기대하시는 모든 바가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7년 9월 14일
페루 리마에서 다비드 와이즈만(전 부통령, 현 국회의원)


뉴스만민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사랑의 문안을 드립니다

이 시대에 참된 생명의 말씀, 성결을 가르치시고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종을 세워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의 기도를 받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게 하시는, 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종을 만날 수 있도록 은혜와 특권을 주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서울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한 이후로 저의 신앙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에 평강과 이웃에 대한 사랑,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임했으며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뜨거운 사모함이 생겼고 조국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졌습니다.

뉴스하나님께서 검은 마법과 우상숭배에서 가봉을 해방시키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더욱 성결되어 가봉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가봉의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종 이재록 박사님께 가르침을 받고 박사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이재록 박사님과 전 세계 만민교회에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2007년 10월 1일
가봉 리브르빌에서 메비안프랑씬(대통령 보좌관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