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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국내외 7,000여 개 교회가 가입된 예성(연합)교단 해외 지역별 총회 조직 및 총회장 임명
출처
만민뉴스 제352호 PDF
날짜
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조회수: 9036
본교단은 1982년 교회 개척 이후 지난 25년 동안 한결같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 온 결과, 총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을 체험한 국내외 7,000여 개의 교회가 예성(연합)교단에 가입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널리 증거하고 있다.

특히, 2000년 이후 우간다를 시작으로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에서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한 연합대성회를 개최하였고, 책자와 신문, 방송을 통한 선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파송된 해외 선교사들을 통해 연일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열리고 만민국제신학교(MIS)를 통해 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어 마침내 국내외에 7,000여 개의 예성(연합)교단 소속 교회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이에 금번 예성(연합)교단 총회에서는 세계 선교 활성화를 위해 해외 지역별 총회를 조직하기로 교단 헌장을 개정하였다.
11월 11일에는 정명호 목사의 아프리카 총회장 임명식, 11월 15일에는 유승길 목사의 일본 총회장 임명식이 있었고, 12월 9일에는 이재호 목사의 라틴 아메리카 총회장 임명식이 있을 예정이다.

뉴스 뉴스 뉴스1. 정명호 목사 2. 유승길 목사 3. 이재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