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7년 된 비염이 사라졌어요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3월호
날짜
2026년 3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696

코로나 팬데믹 이후 50세가 되면서 비염이 생기더니 점차 심해져, 수시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심한 재채기를 달고 살아야 했으며 마스크를 써도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터라 업무 특성상 연기나 습기 등으로 인해 증세는 더욱 심해져, 평소 하루에 세 번씩 비염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지요.
일주일 내내 약을 먹어야 했고, 특히 꽃가루가 날리는 봄이나 건조한 가을이 되면 약뿐 아니라 항생제 주사까지 맞아야 할 정도로 저의 비염 증세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2023년 12월 원로 목사님께서 소천하셨고, 2024년 봄 산소에 갔을 때 제 마음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안일했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눈물로 많은 회개를 했고, 그동안 원로 목사님을 통해 받은 은혜를 이제라도 더 열심히 신앙생활하여 보답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후 저는 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기도를 쉬지 않고자 최선을 다해 다니엘 철야기도회에 참석하였고, 혹시라도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집에서라도 꼭 GCN 방송을 통해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주일예배도 더욱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고, 각종 모임에도 어떻게든 참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예배 때마다 해주시는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도 간절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렇게 삶 속에서 변화되며 은혜에 보답하고자 달려가던 중, 2025년 추석 즈음부터 점차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비염약을 먹지 않아도 재채기가 나지 않고 콧물 증상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약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약을 전혀 먹지 않고도 평안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항상 비염으로 고생하던 저를 곁에서 지켜보던 직장 사장님도 놀라워할 정도입니다.
약으로도, 주사로도 완치할 수 없던 비염을 치료해 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