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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신인류 난치병, 아토피성 피부염에서의 탈출
출처
만민뉴스 제393호 PDF
날짜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9339
영유아 10명 중 2명 꼴 환자, 나날이 증가 추세

현대인의 생활을 위협하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신인류 난치병으로 불린다. '아토피'는 그리스어로 '기묘해서 알 수 없다'는 뜻으로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의학계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에이즈, 암에 이어 현대의학이 풀어야 할 과제로 취급하고 있다.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인 이 질환은 면역체계의 이상에 따른 것으로 유전과 환경오염, 인스턴트 위주의 식생활, 스트레스 등의 환경요인이 주원인이다.
현재 아토피성 피부염은 국내 영유아 10명 중 2명이 앓고 있을 만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의외로 성인 중에도 이 질환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국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가 200만 명에 이르며이중에서 반드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이 100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 뉴스1. 화상입은 것처럼 심했으나 기도받고 3주 만에 치료받은 김예지 어린이
2. 썩은 냄새가 날 정도로 심했던 왼손을 치료받은 김아현 집사


아토피성 피부염이 무서운 것은 가려움증과의 싸움이 장기화되면서 각종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동반한다는 점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고통으로 인해 이민까지 가는 이들도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의학적 처방을 전혀 하지 않고도 하나님 능력으로 극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이 신속하게 치료된 사례가 넘친다. 더욱이 치료 뒤에도 흉터 등 후유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간절한 기도와 금식 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함과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 무안 단물을 마시고 바르는 등 믿음의 자녀가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했을 때 그분은 말씀대로 역사해 주셨다.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아토피성 피부염도 믿음을 내보일 때, 하나님 능력으로는 능히 치료되는 것이다.

뉴스 뉴스 뉴스3. 온몸 아토피성 전염성농가진을 치료받은 이수정 어린이
4. 목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받은 김성범 형제
5. 얼굴과 살이 접히는 부분을 치료받은 유승리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