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이재록 목사 첫 간증 수기 -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간증 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는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15개 국어로 출판된 스테디셀러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전 7년간의 병고로 '죽는 것이 효도'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질병과 가난 속에 산 그였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은혜로 온갖 질병을 치료받은 뒤에는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성결 복음을 전하는 권능의 종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불같이 연단해 그릇을 갖추게 하셨고, 무수한 기도와 금식을 통해 권능을 더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세계 선교의 비전을 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롭게 거듭난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다.

이 목사가 하나님을 만나 권능의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기록된 이 책은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 책자로 읽혀지고 있다. 인생의 어려움으로 자살하려던 사람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수감 중에 책을 읽고 주님을 영접해 목회자가 되는가 하면, 책을 읽는 중에 뜨거운 성령 체험으로 공해병, 우울증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건강한 삶을 사는 등 많은 간증이 있다.

16개 국어로 출판된 세계인의 필독서 - 십자가의 도

신앙생활의 의문점에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며 참믿음을 얻는 데 영적 토양이 되는 이 책은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등 구원의 도에 대한 명쾌한 답을 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두신 이유만 올바로 알아도 인간 경작의 섭리에 대해 많은 것을 깨우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나아가 비밀 가운데 예비하신 구원의 섭리를 깨달을 때 하나님 사랑과 지혜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믿음의 단계별 지침서 - 믿음의 분량

오늘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구원의 확신이 없고 어느 정도 믿음을 소유해야 구원받을 수 있는지조차 분별치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믿음의 분량(롬 12:3)과 천국을 다섯 단계로 구분해 설명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천국의 비밀과 지옥의 참상 - 천국

(상)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곳 (하) 하나님의 영광이 드리운 곳

지옥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을 통해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며 말씀대로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그러나 막연히 사후 세계가 있음을 믿는다 해도 자세히 알지 못해 신앙생활을 바로 하지 못하므로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천국] 책은 천국의 아름다움과 생활에 대하여, 믿음의 분량대로 들어가는 천국의 각 처소와 상급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다 간신히 구원받은 사람과 생명 다해 충성한 사람이 천국에서 같은 대우를 받는다면 그것은 공의롭지 못하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나 하나님 마음을 닮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했느냐에 따라 천국의 처소와 영광이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지옥] 책에서는 지옥의 참혹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요한복음 강해 - 주님의 자취

하나님의 섭리 속에 감추어 두었던 비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만이 인류 구원의 길이기에 온갖 고난을 감내하신 예수님의 희생과 헌신을 깨닫는다면 절로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탄생부터 고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행적에는 의미 없는 것이 없다.

이 책은 이재록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설교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펴낸 것으로, 영원의 시간을 거슬러 태초의 비밀과 예수님의 근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사랑의 섭리가 펼쳐져 있다.

마지막 때 숨겨진 하나님 사랑과 비밀 - 깨어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참으로 오랜 세월 세계 각지에 흩어져 극심한 박해와 고난을 당하면서도 자신들의 종교와 문화, 언어를 고수하며 발전시켜 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스라엘 공화국 탄생, 약 1900년 만에 나라를 되찾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독립은 마지막 때의 징조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이다. 유대 민족의 메시아에 대한 오랜 갈망과 끊임없이 고개드는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이 책은 하나님 선민인 이스라엘을 깨우고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 있다.

상상을 뛰어넘는 하나님 권능 - 희한한 능

예수님이 성경상의 여러 기사와 표적을 베푼 까닭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며, 오직 그 사랑 안에서 구세주임을 믿고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사도 바울이 기도함으로써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고,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는가 하면 죽은 자가 살아났으며,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어도 질병이 치료되고 악귀가 나가는 기적이 생겨났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에게서 이 기적은 동일하게 나타난다(요 14:12).

20개국 70명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일화를 통해 참 믿음을 갖기 어려운 이 세대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나를 찾아가는 신비로운 이야기 - 영혼육

사람의 근본을 깨우쳐 주며 자신을 발견케 하는 이 책은 사람의 구성 요소인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영적 이해를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며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한다.

내가 만들어놓은 자기는 어떤 모습인지 발견하므로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길과 언약하신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 지름길로 안내한다.

최근 7월 초 발간한 이 책은 국내 최대서점인 교보문고에서 판매 첫주부터 종교부문 종합 베스트 셀러였으며, 특별히 지난 9월 첫 주부터 3주에 걸쳐 종교부문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