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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세계인은 성결의 복음에 감동했다 - 당회장 이재록 목사 신앙서적 44개국어로 번역, 20개국어로 출판
출처
만민뉴스 제426호 PDF
날짜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조회수: 8494
뉴스우리 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 서적은 44개 국어로 번역, 20개 국어로 출판되어 전 세계 무수한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고 있다.

신앙 서적은 오늘날 중요한 선교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 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예견했다. 교회 내 편집국을 두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선포되는 생명력 있는 말씀과 하나님 권능을 책자로 출판해 전 세계 영혼들에게 전하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영혼 구원을 향한 문서선교의 열정은 1987년 4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시작으로 설교모음집, 방송설교집, 강해집, 성경공부 교재, 성도간증집, 칼럼모음집, 신앙에세이 등 60여 종의 한국어 책자와 107권의 다국어 번역 신앙서적으로 열매 맺었다.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아랍어를 비롯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타밀어, 인도네시아어, 힌디어, 히브리어 등 총 44개 언어로 번역됐다.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담은 이 목사의 대표 설교집 『십자가의 도』는 26개 언어로 번역됐고 16개 언어로 출판됐다. 이 목사의 자서전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믿음의 분량』, 『천국(상)(하)』, 『지옥』 등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책들은 미국 스트랑, 이태리 데스티니이미지유럽, 대만 천은출판사, 우크라이나 바룩출판사, 인도네시아 앤디출판사, 캐나다 가디언, 이집트 프리덤출판사 등 18개 출판사를 통해 오대양 육대주에 유통됐다. 또한 전 세계 만민 성도들의 손에서 손으로 전파되며 해외 많은 목회자가 이 책들의 내용을 설교나 세미나 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오직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성경의 깊은 영적 뜻을 풀어받아 저술한 이 목사의 저서들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일으켰다.

하나님 사랑을 깨달았으며 회개와 통회자복, 치료의 역사까지 체험했다는 간증이 쇄도하고 있다. 이제 문서선교는 이재록 목사의 선교사역 중 하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