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Christian Telegraph] 2009년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TOP10
출처
Christian Telegraph
날짜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조회수: 3051
2009년 가장 영향력 있었던 10대 기독교 지도자들
세계적인 뉴스 전문지 인 빅토리는 크리스챤 텔리그래프와 함께 2009년 세계 기독교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기독교 목회자들에 대하여 "올해의 목회자"라는 주제로 다루었다.
올해의 뉴스메이커 릭 워렌
미국의 유명 목회자인 새들백 교회 당회장 릭 워렌 목사는 2009년 가장 많은 뉴스들에 등장했다. 그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표 기도를 하였고 미국에서 기독교인들의 가치를 위해 대변하여 일하였는데, 다른 어떤 목회자보다도 헤드라인 뉴스에 가장 많이 등장하였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브라이언 휴스턴
전세계 많은 나라의 수도에 지교회를 두고 있는 호주 시드니 힐송 교회 당회장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2009년 올해의 찬양 사역자로 선정되었다. 휴스턴 목사와 그 팀은 그들의 사역을 인터넷 서비스로 올리기 시작하였는데, 힐송 연합의 새로운 찬양 앨범이 세계 차트에 1위를 차지하였고 인터넷 다운로드에서도 선두를 기록하였다. 힐송 TV "원 하트 레볼류션: 우리는 지금 모두 하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활발히 사역이 소개되고 있다.
올해의 가르치는 자 릭 조이너
첫 아내와 이혼 후 2008년 사역을 떠난 토드 벤틀레이의 영적 스승의 역할을 하며 "모닝스타" 사역의 대표인 릭 조이너도 2009년 올해의 기독 지도자로 선정되었다. 릭 조이너는 토드 벤틀레이와 그의 새 아내와 함께 인터뷰를 하면서, 젊고 유능한 목회자 토드 벤틀레이에게 일어난 문제점을 다루면서 많은 다른 기독교인들이 미래에 만날 수 있는 동일한 문제에서 피할 길을 제시하였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조용기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세계 최대 교회의 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대형 목회자 세미나를 가졌다.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수천명의 목회자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조용기 목사는 교회를 치리하고 있고 세계 많은 목회자들에게 영향력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교회로 목회하라고 가르쳤다.
올해의 동기부여자 존 맥스웰
가장 유명한 기독 작가들 중의 한 명인 존 맥스웰이 2009년 유명 사회인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성공적인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원칙들을 더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들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그의 저서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모리스 케룰로
세계적인 전도자 모리스 케룰로 2009년 구소련의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여 사역하였다. 기독교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전도의 방법을 전하였다. 그는 손자를 데리고 세미나를 인도하였는데,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역을 이어받았다.
올해의 TV 설교자 이재록
대한민국 서울의 초대형 교회의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2009년 교회 사역에서 TV 방송 사역의 확장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 만민중앙교회의 예배 실황이 심지어 전세계 많은 지교회들에 방송되며 그의 설교가 전해지고 있다. TBN 러시아 방송국과 함께 이스라엘성회 및 성지순례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성회에 참석하였고 많은 이들이 TV를 통해 성회를 시청하였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티디 제익스
세계 가장 유명한 목회자 중의 한 명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티디 제익스 목사는 2009년 우크라이나 키에프를 방문하였다. 수천명의 러시아어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열었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TV로 이 컨퍼런스를 시청하였다. 미국 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익스 사역은 성장하였고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역을 펼쳤다.
올해의 기도의 사람 마이클 빅클
"국제기도의 집" 사역대표 마이클 빅클은 미국 캔사스 주에서 "낙태 반대 초교파 국제 기도회"를 인도하였는데, 약 500,000명이 참석하였다. 꼬박 하루 종일 종야 그의 인도로 나라를 위해 그리고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를 하였고, 이 기도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번져가고 있고 다른 주에서도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마크 앤더슨
"콜투올" 기독운동의 창시자 마크 앤더슨은 전세계 많은 곳에서 효과적으로 전도하고 기독교를 확산하기 위한 계획들을 고안하여 발표하였다. 그래서 전도 활성화를 전략 회의가 전세계적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심지어 복음이 금지된 나라들에서도 열리고 있다.
Christian Telegraph 기사보기
세계적인 뉴스 전문지 인 빅토리는 크리스챤 텔리그래프와 함께 2009년 세계 기독교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기독교 목회자들에 대하여 "올해의 목회자"라는 주제로 다루었다.
올해의 뉴스메이커 릭 워렌미국의 유명 목회자인 새들백 교회 당회장 릭 워렌 목사는 2009년 가장 많은 뉴스들에 등장했다. 그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표 기도를 하였고 미국에서 기독교인들의 가치를 위해 대변하여 일하였는데, 다른 어떤 목회자보다도 헤드라인 뉴스에 가장 많이 등장하였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브라이언 휴스턴전세계 많은 나라의 수도에 지교회를 두고 있는 호주 시드니 힐송 교회 당회장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2009년 올해의 찬양 사역자로 선정되었다. 휴스턴 목사와 그 팀은 그들의 사역을 인터넷 서비스로 올리기 시작하였는데, 힐송 연합의 새로운 찬양 앨범이 세계 차트에 1위를 차지하였고 인터넷 다운로드에서도 선두를 기록하였다. 힐송 TV "원 하트 레볼류션: 우리는 지금 모두 하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활발히 사역이 소개되고 있다.
올해의 가르치는 자 릭 조이너첫 아내와 이혼 후 2008년 사역을 떠난 토드 벤틀레이의 영적 스승의 역할을 하며 "모닝스타" 사역의 대표인 릭 조이너도 2009년 올해의 기독 지도자로 선정되었다. 릭 조이너는 토드 벤틀레이와 그의 새 아내와 함께 인터뷰를 하면서, 젊고 유능한 목회자 토드 벤틀레이에게 일어난 문제점을 다루면서 많은 다른 기독교인들이 미래에 만날 수 있는 동일한 문제에서 피할 길을 제시하였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조용기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세계 최대 교회의 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대형 목회자 세미나를 가졌다.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수천명의 목회자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조용기 목사는 교회를 치리하고 있고 세계 많은 목회자들에게 영향력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교회로 목회하라고 가르쳤다.
올해의 동기부여자 존 맥스웰가장 유명한 기독 작가들 중의 한 명인 존 맥스웰이 2009년 유명 사회인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성공적인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원칙들을 더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들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그의 저서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모리스 케룰로세계적인 전도자 모리스 케룰로 2009년 구소련의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여 사역하였다. 기독교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전도의 방법을 전하였다. 그는 손자를 데리고 세미나를 인도하였는데,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역을 이어받았다.
올해의 TV 설교자 이재록대한민국 서울의 초대형 교회의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2009년 교회 사역에서 TV 방송 사역의 확장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 만민중앙교회의 예배 실황이 심지어 전세계 많은 지교회들에 방송되며 그의 설교가 전해지고 있다. TBN 러시아 방송국과 함께 이스라엘성회 및 성지순례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성회에 참석하였고 많은 이들이 TV를 통해 성회를 시청하였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티디 제익스세계 가장 유명한 목회자 중의 한 명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티디 제익스 목사는 2009년 우크라이나 키에프를 방문하였다. 수천명의 러시아어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열었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TV로 이 컨퍼런스를 시청하였다. 미국 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익스 사역은 성장하였고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역을 펼쳤다.
올해의 기도의 사람 마이클 빅클"국제기도의 집" 사역대표 마이클 빅클은 미국 캔사스 주에서 "낙태 반대 초교파 국제 기도회"를 인도하였는데, 약 500,000명이 참석하였다. 꼬박 하루 종일 종야 그의 인도로 나라를 위해 그리고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를 하였고, 이 기도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번져가고 있고 다른 주에서도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의 기독 지도자 마크 앤더슨"콜투올" 기독운동의 창시자 마크 앤더슨은 전세계 많은 곳에서 효과적으로 전도하고 기독교를 확산하기 위한 계획들을 고안하여 발표하였다. 그래서 전도 활성화를 전략 회의가 전세계적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심지어 복음이 금지된 나라들에서도 열리고 있다.
Christian Telegraph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