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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국제도서전 폐막 - 우림북 다국어출판, 전자출판 주목받다
출처
만민뉴스 제431호 PDF
날짜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8172
지난 5월 12일 개막한 국내 최대 도서전 '2010 서울국제도서전'이 16일 막을 내렸다.

16번째로 열린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세계 23개국 600여 개 출판사 및 관련단체가 참가했다.

우리 교회 부설 우림북은 이재록 목사의 저서 59종과 외국어 번역 도서 107종, 전자책(e-book) 82종을 전시하여 성결 복음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번 도서전에서 우림북은 전 세계 영혼들을 아우르는 다국어 출판으로 출판인들을 놀라게 했고, 다양한 전자책(e-book) 발간으로 디지털 출판의 새 장을 열었다. 또한 출판 기획 및 출판 디자인의 우수성이 입증됐으며, 생명력 있는 영적 말씀이 수록된 책자를 통해 깊은 인상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림북 부스에는 헤르만 스프라우트 국제출판협회(IPA) 회장과, 백석기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알랭 그룬드 프랑스 국제출판사무국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다. 또한 이태리, 독일, 말레이시아, 프랑스, 중국 등 해외 출판 관련업체들과 이재록 목사 저서 출판 및 유통을 협의했고, 추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뉴스지난 5월 12일~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 우림북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