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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 『십자가의 도』전시, 「크리스챤신문」 잠언 강해 연재, 구로경찰서 위문품 전달 ...
출처
만민뉴스 제449호 PDF
날짜
2010년 9월 26일 일요일
조회수: 8604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십자가의 도』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백스코(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전시 소개됐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페르난도 보르본 대사)에서는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많이 읽힌 한국 책'으로 『십자가의 도』 스페인어 판을 비롯한 영어, 한국어 판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계 35개국 225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새로운 관광 상품, 여행정보, 관광안내, 먹거리 등을 선보였으며, 8만 4천 5백여 명의 관람객이 관람했다.

「크리스챤신문」 잠언 강해 연재

우리 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잠언 강해'가 「크리스챤신문」에 매주 연재되고 있다. 그 첫 회는 「크리스챤신문」 9월 4일자 선교면에 '솔로몬의 후회와 훈계'라는 제목으로 삽화와 함께 실렸다.

잠언 강해는 사람을 멸망으로 이끄는 세상 악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지혜가 무엇인지 밝히 깨달으며 참된 복을 얻는 지혜의 세계에 눈 뜨게 해 준다.

필리핀 마닐라 도서전 『십자가의 도』 전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19개국어 판이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1회 마닐라 도서전에 전시 소개됐다. 『십자가의 도』 따갈로그어 판을 발간한 바 있는 마닐라 소재 '뉴데이 출판사'는 자체 부스에 이 목사의 신앙 서적을 전시하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필리핀 최대 일간지 인콰이어러 데일리(lifestyle.inquirer.net)의 인터넷 판과 필리핀 최대 영자 신문 마닐라 불리틴(Manila Bulletin)에 『십자가의 도』 발간 기사가 게재되기도 했다.

[포토뉴스] 구로경찰서 위문품 전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9월 17일 오후 1시 30분경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이봉행 총경)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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