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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신] 인도 서뱅갈 주 자이공 손수건 집회 열려, 말레이시아 문서 선교 활발
출처
만민뉴스 제466호 PDF
날짜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9276
인도 서뱅갈 주 자이공 손수건 집회 열려

지난 1월 9일 인도 서뱅갈 주 자이공 지역 가나안교회에서 손수건 집회가 있었다. 강사 김상휘 목사(델리만민선교센터)가 '십자가의 도'를 설교한 뒤,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주자 많은 이가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가나안교회는 부탄(불교 국가)과 접경 지역이어서 부탄에서도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06년 이미경 목사 초청 히말라야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에서 만민의 사역을 알고 사모해왔다.

뉴스말레이시아 문서 선교 활발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시 소재 만민 출판사(대표 정 드보라)가 최근 『십자가의 도』 중국어(간체)판을 발간하여 유통을 시작했다.
정 사장은 기독교 인구가 많은 사라왁 주에 만민서점을 개설하고, 같은 주에 있는 빙까이 기획(Bing Kai Enterprise)에서도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번역 도서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현지 일간지 ⌈연합일보⌋에서도 '십자가의 도'를 중국어로 연재하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