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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테디셀러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세계 곳곳에서 16개 언어로 출판
출처
만민뉴스 제477호 PDF
날짜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9311
뉴스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는 대만에서 중국어(번체)로, 인도에서 영어와 타밀어로, 러시아에서 러시아어로, 이집트에서 아랍어로, 필리핀에서 따갈로그어로, 인도네시아에서 인니어로, 미얀마에서 미얀마어로 현지에서 번역, 발간됐으며 영어판과 아랍어판은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시판 중이다.




뉴스 무수한 응답과 개종의 역사 나타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가 국내외 수많은 독자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변화된 삶의 행복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 책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를 비롯해 일어, 미얀마어, 우르드어, 이태리어, 타밀어 등 16개 언어로 출판됐으며, 히브리어, 힌디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 등 유통망을 통해 시판 중이며 인도네시아, 미얀마까지도 유통되고 있다.

1987년 4월 17일 발간 이후, 이 책을 통해 주님께 인도받아 죽음 앞에서 영생의 기쁨을 맛본 사람은 무수히 많다.

우리 교회 박홍기 장로(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는 "공해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사투를 벌이던 중,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나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책을 통해 우리 교회에 인도되어 공해병을 치료받은 박 장로는 지금 매우 건강하며 온 가족이 행복하게 신앙생활하고 있다.

백인숙 권사(부산만민교회) 역시 심장판막증, 갑상선염, 방광염, 불면증 등 온갖 질병의 고통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던 중, 이 책을 읽음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영생의 축복을 얻었다.

이뿐 아니라 최금수 집사(남울산만민교회)는 눈물과 감동 속에 책을 읽고 나서 30년 된 알코올 중독에서 해방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무수한 치료와 응답의 역사는 물론 개종의 역사가 일어나 화제다. 큰 아픔을 겪고 자살을 시도했던 인도의 페로즈 리 형제는 "책을 읽는 동안 변화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내가 가진 문제가 영원한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한 사랑과 돌보심과 자비를 주실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뉴스 레바논의 안토인 서점, 버진 메가 스토어, 말릭스 등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이 책을 보급하고 있는 아나니아 카스타니안 목사는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는 많은 이에게 감동과 소망을 주는 축복의 메신저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아 천국 소망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미얀마 파 흐랑 흐멍 목사는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영문판을 읽고 은혜받아 모국어인 미얀마어로 번역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이 책이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 책자로 각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굳히게 된 것은 은혜받은 독자들이 번역자로, 보급자로 나서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의 감동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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