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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의 빛을 땅 끝까지 전하는 우림북 - 제17회 서울국제도서전에 23개국 570여 개 출판사와 함께 참가
출처
만민뉴스 제485호 PDF
날짜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9151
국내 최대 도서전인 '2011 서울국제도서전'(www.sibf.or.kr)이 '책은, 미래를 보는 천 개의 눈'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17회인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는 물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총 23개국 570여 개 출판사가 참가해 아동, 인문사회,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 도서를 소개한다.
이 도서전에 우리 교회 부설 도서출판 우림북(www.urimbooks.com)이 참가한다. 우림북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 60여 종과 25개 언어 번역 도서 130여 종, 이북(e-book) 120여 종을 전시하며 우리 교회의 세계 선교사역을 홍보한다.
이 목사는 러시아어권 최대 기독 포털사이트 '인빅토리'(www.invictory.org)와 영어권 기독 포털사이트 '크리스천텔레그래프'(www.christiantelegraph.com)에서 2009년에 이어 2010년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역자 10인에 선정한 바 있다.

뉴스 '2011 서울국제도서전' 우림북 부스(A홀, I16)에 가면 세계 출판 현황과 PC와 킨들, 아이리버, iPad, 캘럭시 탭 등으로 전자책을 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즉석 퀴즈 이벤트(18일, 오후 2시와 4시)와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코엑스 A홀 I16에 위치한 우림북 부스는 질병의 고통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단번에 치료받고, 주의 종으로 부름받아 복음과 권능으로 전 세계를 깨우는 이 목사의 신앙 간증을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우림북은 영혼구원을 위해 문서 선교 사역을 이루는 성령의 도구로서 다양한 언어의 책을 출판,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신구약을 꿰뚫는 이 목사의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해 천국을 소망하는 독자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특별 전시와 세미나, '저자와의 대화', '인문학 카페'와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15일(수) 오전 9시~오후 6시, 16일(목) 오전 10시~오후 7시, 17일(금)과 18일(토) 오전 10시~오후 8시, 19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 '우림'은 구약시대에 대제사장이 하나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한 판결흉패이며, 히브리어로'빛'이라는 의미가 있다(출 28:30). 빛은 곧 하나님 말씀이며 생명이다. 우림북은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 미국 기독서적 판매인협회(CBA), 대한 출판문화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