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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만민의 젊은이들 6개 연합 하계수련회에서 하나 되다
출처
만민뉴스 제494호 PDF
날짜
2011년 8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0311
뉴스뉴스 사진으로 보는 6개 연합수련회 이모저모!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횡성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만민의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1년 6개 연합 하계수련회가 열렸다. 청년·대학·가나안·바울·마리아·빛과소금선교회 회원들이 성령의 띠로 하나 되어 주를 향한 열정을 불태운 은혜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캠프파이어
수련회의 하이라이트 캠프파이어가 이수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
뉴스 '주님 밖에는 내게 없어요'를 부르는 회원들의 눈망울에는 수련회 일정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었다.
은혜와 열기가 무르익을 즈음, 산상 기도 중에 있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전화가 연결됐다. 만민의 젊은이들을 항상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이 목사의 진실한 사랑을 느낀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은 오직 천국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달려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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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성령충만 기도회
교역자 회장 이수진 목사와 1대대 대대교구장 이미경 목사의 교육을 통한 섬세한 영적 터치와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성령충만기도회에서 나타난 회개의 역사로 만민의 젊은이들은 심령이 새로워지는 은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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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체험, 하늘보기 뉴스만민의 수련회 장소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신기한 잠자리 떼. 6개 연합 젊은이들도 손과 얼굴, 어깨 등에 날아와 앉는 잠자리를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늘 보기' 행사에서 은하수와 유성, 이동하는 별 등을 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기사 속에 담긴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마음 깊이 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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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해를 가려주신 가운데 초가을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날씨 속에 6개 연합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선교회별 대항으로 100미터 달리기, 릴레이, 오래 달리기, 공 넣기, 승부차기와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우승은 가나안선교회가, 준우승은 대학선교회가 차지했다. 우승팀의 박형배 형제, 윤선미 자매가 MVP로 선정됐으며 응원상은 드럼라인(Drum Line)을 활용한 멋진 응원을 선보인 청년선교회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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