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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만민뉴스 500호 발간 맞아
출처
만민뉴스 제500호 PDF
날짜
2011년 9월 25일 일요일
조회수: 11479
뉴스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을 전 세계에 전하는 우리 교회 소식지 '만민뉴스' 한국어판이 지령 500호를 맞았다.

1987년 5월 창간된 만민뉴스는 지난 25년간 수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주님 사랑을 전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국내외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 신앙정보, 우리 교회와 전 세계 9천여 개 지․협력교회 소식 등 만민뉴스의 생명력 있는 콘텐츠는 수많은 독자의 삶을 변화시켜왔다.

오영임 권사(50)에게 만민뉴스는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을 밝혀 준 한 줄기 빛과 같다. 출산 후 무기력증으로 오랫동안 고통받던 중 설상가상으로 보증 선 사람의 부채까지 대신 떠안게 된 상황이었다. 그때 집 앞에 꽂힌 만민뉴스를 읽고 광주만민교회에 인도받아 연약한 몸이 강건해짐은 물론 온가족이 전도되어 충성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뤘다.

강동호 집사(37)는 신입사원 시절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극도의 불안과 이명 증세에 시달렸다. 우연히 만민뉴스를 읽고 우리 교회에 인도받은 후 참 평안을 얻고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자신감 있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업 실패로 자살하려던 성도가 지하철역에서 누군가가 전해 준 만민뉴스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는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이 만민뉴스를 통해 갖가지 인생 문제를 해결받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혼 구원을 위해 뜨겁게 만민뉴스를 전하는 성도들은 영육 간에 축복을 받고 있다.

정필경 집사(63)는 손등에 난 혹이 사라지는 체험을 한 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리기 위해 매일 만민뉴스를 전하게 됐다. 당뇨합병증 등 여러 질병을 갖고 있던 정 집사는 만민뉴스를 가가호호 전하면서 건강을 되찾았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거주하는 홍하니 집사(43)는 만민뉴스를 주택가 우체통에 꽂아놓거나 자신이 경영하는 한식당에 비치해 손님들이 자유롭게 읽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녀는 돌출되었던 손목뼈가 정상이 되는 등 영육 간에 축복을 받고 있다.

또한 인도의 죠수아 소툰 형제는 기독교 서점에 비치된 만민뉴스를 읽고 큰 은혜를 받아 현재는 만민의 사역과 권능의 역사를 열렬히 전하는 일꾼이 되었다.

미국에 사는 따냐 차리코바 성도(66)도 이재록 목사 설교에 은혜를 받고 만민뉴스와 저서들을 전하고 있다.

한국어판 만민뉴스는 월 약 130만 부가 발행되며, 인터넷 신문으로도 동시 발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99년 1월, 영어판을 시작으로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타밀어, 불어, 일어, 인니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 20개 언어로 발간되어 해외 선교에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

앞으로 만민뉴스는 학생 및 성도 기자단과 전 세계 뉴스 네트워크를 통해 무수한 영혼에게 성결 복음과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를 더욱 발 빠르게 보도할 계획이다.

끝으로 만민뉴스 500호 발간을 맞기까지 함께해 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이와 더불어 만민뉴스 제작팀에서는 만민뉴스를 통해 은혜받은 간증을 홈페이지(news.manminnews.com)에 접수하는 애독자들에게 이재록 목사 신간 『공부 잘하는 비결』을 보내줄 예정이다.

신청서 작성(news.manminnews.com)




만민뉴스 5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만민뉴스를 번역하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목도한 증인이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임재와 보호하심을 상징하는 무지개가 만민중앙교회의 사역지마다 나타난다는 사실이 놀라웠는데, 저희도 체험하게 됐습니다. 또한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환자를 위한 기도'와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를 믿음으로 받을 때, 시공간을 초월해 응답받았습니다. 우리는 이재록 목사님의 가르침을 친구, 가족과 함께 나누면서, 그들도 죄를 벗고 거룩함을 찾아 천국의 가장 좋은 처소를 소망하도록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 에콰도르 '프란코', '엘레나' 부부 (스페인어)





뉴스 "이재록 박사님의 설교는 매우 은혜로워서 눈물 흘리게 하며 성령 충만하게 합니다. 저는 이 일을 하면서 많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만민뉴스 한국어판 5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만민뉴스 제작팀이 하나 되어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도록 하나님께서는 능력과 지혜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 필리핀 알리시아 (비사야어)





뉴스 "만민뉴스는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감동을 주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 살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간행물입니다. 수많은 지․협력교회 특히 러시아,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의 지교회에서는 만민뉴스를 읽으면서 매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재록 박사님의 설교는 영적으로 난해한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하나님 뜻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독자에게 영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 러시아 소토바 (러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