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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호남권 선교에 힘쓰는 광주만민교회
출처
만민뉴스 제510호 PDF
날짜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2555
2주 연속 '십자가의 도' 특별 부흥성회 성료


뉴스뉴스뉴스뉴스뉴스뉴스뉴스뉴스뉴스 광주만민교회(담임 박형렬 목사 ⑨) 2주 연속 '십자가의 도'특별 부흥성회가 이미영 목사(③), 이미경 목사(④)를 강사로 열려 성도들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 말씀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 또한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⑦)과 크리스탈싱어즈(⑧)의 특송으로 더욱 성령 충만했으며, 치료와 응답의 간증(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우리 교회는 국내외 9천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활발히 이루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는 GCN 방송(www.gcntv.org)을 통해 서울 만민중앙교회와 동시에 주일예배, 금요철야예배 등 각종 예배 및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또한 권능의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열려 무수한 영혼이 구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초대교회와 같이 성령으로 충만해 기사와 표적, 권능이 넘쳐나고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월)부터 12월 1일(목)까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만민교회(담임 박형렬 목사)에서 2주 연속 '십자가의 도' 특별 부흥성회가 열렸다.

'십자가의 도'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 설교로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등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섭리에 대해 설명한 기독교의 핵심 말씀이다.

만민중앙교회 부목사인 이미영 목사(3대대교구장)와 이미경 목사(1대대교구장)가 각각 첫째 주, 둘째 주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증거했으며, 이어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해 주었다.

서형덕 집사(66)는 뇌출혈로 인한 좌측편마비를 치료받았고, 서상태 집사(53)는 사고로 무릎을 다쳐 목발을 짚고 참석했으나 목발 없이 걷게 됐다. 그 외에도 중풍, 심근경색, 두통, 비염, 치질, 석회성 건염, 목디스크, 위궤양, 고혈압, 당뇨, 허리 통증 등 많은 질병이 치료됐다.

성회 기간 중 오전에는 일꾼 세미나가 열렸다. 호남권 지교회 일꾼들이 모인 가운데 첫째 주에는 이미영 목사가 '영적인 사랑'(고전 13:4~7)에 대해, 둘째 주에는 이미경 목사가 '근본의 악'(히 4:12)에 대해 강의했다.







목포만민교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



지난 11월 24일 오후 3시 목포만민교회(담임 박남석 목사)는 이희선 목사(전국남녀선교회 총지도교사)를 강사로 교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목사는 '능력 있는 영의 장수'(딤전 4:4~5)라는 제목으로 말씀 무장과 기도로써 영의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해 설교했다.

이날 저녁 7시 30분 손수건 집회에서는 이 목사의 기도로 방순임 권사(79)가 유방 멍울과 통증이 사라졌으며, 김택연 집사(62)는 안구염증과 눈 수술 후유증을, 이봉심 권사(77)는 무릎관절염을 치료받았다.

그 밖에 허리디스크, 편도선염 등 갖가지 질병이 치료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