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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잉카 문명의 나라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내외 본교회 방문
출처
만민뉴스 제302호 PDF
날짜
2005년 11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13721
뉴스지난 10월 28일(금)부터 11월 2일(수)까지 페루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은 부인 몰리나 히오바나 여사와 함께 5박 6일의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10월 29일(토)에는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었고, 30일(주일)에는 대예배, 저녁예배를 드리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일 저녁예배 시 와이즈만 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을 비롯해 성도 여러분과 함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영적인 교제를 갖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 뉴스 뉴스1. 예배에 참석한 부통령 내외 2. 인사말을 하는 부통령 3. 권능의 무안 단물터 방문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와
「권능의 손수건」기도를 통해 신장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


뉴스 - 몰리나 히오바나 여사 (다비드 와이즈만 부통령 부인)

저는 평소 신장이 좋지 않았는데 장거리 여행 탓인지 지난 10월 30일 주일 아침, 호텔에서 갑자기 심한 신장 통증으로 몸을 운신할 수 없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마침 저희 부부를 영접하기 위해 호텔에 온 만민중앙교회 직원들의 권유로 이재록 목사님의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와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토록 고통스럽던 통증이 이내 사라지고 정상적인 몸이 되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를 통해 저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권능이 충만하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제 믿음이 한 단계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