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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콩고 연합대성회 -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불같은 성령의 역사!
출처
만민뉴스 제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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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년 4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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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죠셉 카빌라 대통령, 강사 이재록 목사 초청 환담
3. 콩고공화국 대통령 딸과의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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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18일까지 개최된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였으며 성경상의 기적들이 무수히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금번 성회는 공중파, 위성, 케이블, 인터넷을 통해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으며, 스크린과 화상을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수많은 간증 중에서 일부를 게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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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니끄 은강구 엘리까 (21세, 남)
저는 태어난 지 2년 후부터 간질 증상이 나타났으며, 10년 전에는 다리가 마비되어 지금까지 잘 걷지 못했습니다. 1년 반 동안 물리치료를 하며 노력해 보았지만 다리가 휘청거려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TV를 통해 걷지 못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걸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금번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다리가 풀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발꿈치가 땅에 닿으면서 바로 걷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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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완짐 (38세, 여)
지난 15년 동안 갑상선 종양을 앓으면서 고통스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약을 많이 복용하여도 소용이 없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스크린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받은 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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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끄 (62세, 여)
지난 2년 동안 눈이 찌르는 듯이 아프고 보이질 않아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느 날, TV를 통해 금번 성회 소식을 듣고, 성회에 가면 꼭 치료받겠다는 믿음이 와서 딸의 도움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후 제 눈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단 위에 쓰여져 있는 글씨가 보이고 흰옷을 입은 한국 사람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성회에 갈 때는 딸의 부축을 받았지만 집에 돌아올 때는 부축 없이 밝은 눈으로 주변을 보면서 행복하게 돌아왔답니다. 할렐루야!
"인도에서도 콩고성회 시청 중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 한정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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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스 (31세, 여)
저는 3년 전, 아이를 출산한 후 자궁에 문제가 생겨 생리가 없었습니다.
사정상 성회 장소에 직접 가지 못하고 TV 방송을 통해 성회를 시청하였는데 한국 선교팀이 링갈라어로 찬양을 할 때, 성령의 감동이 임하면서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 전단지에 나온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들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을때 그 즉시 생리가 시작되면서 모든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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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천 선교사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고성회를 시청하면서 많은 이들이 치료받아 간증하였습니다.
설교 후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안 나오던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으며, 귀머거리가 듣고 야맹증, 알레르기, 관절염, 복통, 두통 등을 치료받았을 뿐 아니라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놓임받고 고열이 떠나가는 등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