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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영적 외교 운동 재단』미카일 모글리스 박사 본교회 방문
출처
만민뉴스 제316호 PDF
날짜
2006년 5월 29일 월요일
조회수: 12718
『영적 외교 운동 재단』(Foundations of The Spiritual Diplomacy Movement)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 본교회 방문


뉴스「영적 외교 운동 재단」은 외교관과 정치인들이 국제 협상이나 외교문제를 해결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사랑과 존중을 갖고 상호간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자는 영적 외교 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 15년간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영국, 미국, 그루지아 등 여러 나라에서 268개의 크고 작은 성회와 모임을 주관하여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 미국, 이스라엘 정계와 교류하며, 복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정치적인 화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다.
세계 기독협회 미국-러시아계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91년 설립된 미국 「영적 외교 운동 재단」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미카일 모글리스 박사와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일행이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본교회를 방문했다.
모글리스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사랑의 섬입니다."라고 방문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저는 제 긴 인생 동안에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 왔지만 성령의 강한 역사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나타내 보이는 목사님은 이재록 목사님이 처음이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 채널 17번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민 TV와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무안 단물터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을 직접 체험했다.

뉴스 뉴스 1. 고르바초프 전, 구소련 대통령과 함께
2. 에드워드 세바르드나아제 전 그루지아 대통령과 함께


모글리스 박사는 "3년 전 저는 죽었었습니다. 그 기사가 신문에 실렸었는데 그 후 4일 만에 살아나는 놀라운 일이 있었지요. 다시 살려 주신 이유에 대해서 항상 기도해 왔는데 이 무안 단물에 일곱 번 침수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네가 마지막 때 이 교회와 이재록 목사를 만나 세계 선교를 함께 크게 이루며 영광돌려야 한다'고 응답을 주셨습니다."라고 간증하며 기뻐하였다.

뉴스 뉴스1.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의 환담 2. 축복기도를 받고 있는 모글리스 박사 일행

뉴스 뉴스3. 만민 TV 방문 4. 무안 단물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