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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특집· 지금 뉴욕에서는
출처
만민뉴스 제320호 PDF
날짜
2006년 7월 24일 월요일
조회수: 10601
뉴스뉴스 뉴욕은 다민족 다인종(多民族 多人種)의 도시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그곳에 뉴욕 유일의 24시간 기독교방송 채널 GCN을 통해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전파되며 놀라운 영적 각성을 일으키고 있다.
금번 호에는 GCN 시청자들의 소감 및 감사편지 일부를 게재하고자 한다.
2005년 10월 개국한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본교회 만민TV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의 기독방송인들과 모여 설립한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이다.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과 27번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뉴스 능력 있는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순수한 복음이었습니다
- 리올린 슐라이퍼 (61세, Happy Child Daycare Center 경영)


2005년 10월,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믿음은 영적으로 더 성장해야 할 시기였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들어 본 적이 없는 순수하고, 매력적인 말씀이었으며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설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최근에 시청하였던 '사랑'에 관한 말씀이며, 이 말씀은 제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빈치코드 같은 이야기들이 범람하는 이때에 이러한 믿음의 근간이 되는 능력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분량'에 대해 말씀 증거하실 때는 제 자신이 믿음의 몇 단계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흥분했었는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우리를 영적으로 훈련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말씀으로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뉴스 TV를 통해 믿음으로 기도받은 후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습니다
- 조셉 시저 (59세, 前 뉴욕시 사회복지과 조사관)


저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심한 통증으로 하반신을 거의 사용할 수가 없었고 한쪽 발이 꼬인 채 목발에 의지해 생활했습니다. 고통의 연속이었던 어느 날 밤,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TV를 틀게 되었는데 GCN을 만났지요.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가 나왔고 저는 손을 TV 화면에 얹고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믿으며 이렇게 기도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제대로 걷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다리의 근육이 떨리기 시작했고, 저는 균형을 잡고 걸어 보았습니다. 목발 없이는 생활할 수 없었던 제가 목발 없이 걷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고 다만 GCN 프로그램 시청 중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은 것뿐인데 치료받은 것입니다.
그 후 확인차 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면서 무척 놀라워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는 제 마음을 감동시켰고 제 몸을 치유했습니다.

뉴스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천국을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 욜란다 산티아고 (61세, 메트로 폴리탄 대학 심리학 석사)


작년 8월에 GCN 채널을 우연히 접한 후 매일 시청해 왔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TV에 나오시면 저는 하던 일을 멈추고 말씀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것은 해라, 하지 마라, 이렇게 노력해야 된다.' 그것은 다 진리였습니다.
그 후에는 「천국」 책자도 읽게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만이 아닌 우리가 어디를 갈 수 있는지 말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깊고 자세해서 제가 어디쯤 갈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구세주로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여전히 죄악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빼내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