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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행복한 5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선물이 넘쳐요
출처
만민뉴스 제583호 PDF
날짜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조회수: 11802
매년 5월, 하나님께서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 가운데 기사와 표적, 권능을 보여 주시며 천국 소망이 넘치도록 축복하셨다.

7년 병고 끝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을 단번에 깨끗이 치료받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1978년 5월, 주의 종으로 부름받았다. 이후 늦깎이 신학생이 되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무수한 금식을 쌓아 교회를 개척했다.

1984년 5월, 하나님께서는 이재록 목사의 금식과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아름다운 천국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기 시작하셨다. 그 결과 『천국』 책자가 상․하권으로 나와 현재 14개 언어로 발간돼 전 세계 무수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1986년 5월,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는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도록 축복하셨다.

1993년 5월부터는 매년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개최해 잉태하지 못했던 수십 쌍의 부부가 한꺼번에 잉태의 축복을 받는가 하면 1급 지체장애로 혼자서는 앉거나 일어서지 못하던 사람이 걷고 뛰게 됐다. 또한 암·에이즈 등 불치․난치병이 치료됐으며 시력·청력이 회복되고 벙어리가 말하는 등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다.

1998년 5월에는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있는 무지개(계 4:3)를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축복을 주셨다. 그 후 3중, 4중의 원형 무지개는 물론, 일자, 대칭, 비대칭, K자, 반지 모양, 복합적인 형태 등 무지개 출현이 계속되고 있다.

2004년 5월,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는 주제로 열린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통해서는 세계 만민이 위성으로 동시예배를 드리며 예수님 시대에 일어났던 기사와 표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복음이 시작된 곳이지만 오히려 복음의 오지가 된 이스라엘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렸다.

무엇보다 2011년 5월부터는 성도들의 휴대폰에 영롱한 근본의 빛을 느낄 수 있는 오로라 빛의 형상들이 찍히기 시작했다. 주님 형상, 꽃, 음표, 물고기, 하트 모양, 복주머니 등 천국을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 고운 빛깔의 다양한 형상들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주님 닮은 아름다운 영의 마음을 더욱 사모하며 신속한 믿음의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날이 갈수록 영의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축복을 더해 주고 계신다.

201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본의 소리를 발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며 놀라운 치료와 응답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행복한 5월을 맞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재록 목사의 산상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을 다녀와 간증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가 되리라 다짐해 본다.

뉴스 ▲ 1998년 5월, 하늘에 해를 중심으로 한 원형 무지개, 2010년 반지 모양의 무지개, 2011년 복합적인 형태의 무지개 등 기이하고 다양한 무지개들을 보여 주고 계신다.


뉴스 ▲ 1984년 5월,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천국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며 2004년 5월,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는 주제로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2013년 5월에는 영의 분리를 통해 영의 공간을 체험케 하셨다.


뉴스 ▲ 2011년 5월부터 하나님 보좌에 있는 근본의 빛을 느낄 수 있도록 성도들 휴대폰에 주님, 천사 등 다양한 오로라 빛의 형상들이 찍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소망이 날로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