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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재록 목사 초청「2000년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출처
만민뉴스 제188호 PDF
날짜
2000년 7월 2일 일요일
조회수: 20839
기간 : 2000년 7월 5일(수) ~ 9일(일)
장소 : 캄팔라 국제세미나실, 나끼부보 축구경기장


뉴스아프리카 우간다 (지도에서 원부분)

이재록 목사 초청 「2000년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우간다 대성회 준비위원회(회장: 무시시 목사) 주최로 오는 7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열린다.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개최

1994년 이후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은 아프리카 케냐로 파송된 정명호 목사를 통해 본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 동안 정명호 목사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등 25개 국에서 200회 이상 목회자 세미나 및 성회를 인도하면서 따르는 표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확실히 전파해 왔다.
금번 세미나 및 대성회는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메시지와 권능의 역사들로 깊은 감동과 변화를 받은 교회지도자들이 수차례요청하여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었다.

무수한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는 오는 7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우간다 캄팔라 국제세미나실에서 교회지도자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록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게 된다.
뉴스「대성회」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나끼부보 축구경기장에서 약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한편, 매 집회시마다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본교회 '할렐루야선교단'이 찬양인도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특히, 금번 성회시 이재록 목사는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하게 되며, 본국에서 놀라운 치료의 역사와 축복 사례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는 무안 단물 1톤 가량을 현지로 공수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AIDS나 풍토병 등 놀라운 치료의 역사는 물론, 폭발적인 표적과 기사,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등 권능의 역사들이 무수히 나타나 수많은 영혼들을 참구원의 길로 인도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과 중동지역 복음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간다 대통령 초청 만찬도 열려

7월 5일(월)에는 「우간다 대통령 초청 만찬」에 대통령, 내각장관, 군 수뇌부,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게 될 예정인 만큼 국가적으로도 인정받는 가운데 열리는 뜻깊은 성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