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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으로 입증된 하나님 권능의 역사_GCN 방송 인기 프로그램 'WCDN' 통해 전 세계로
출처
만민뉴스 제634호 PDF
날짜
2014년 5월 18일 일요일
조회수: 13268
뉴스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는 마지막 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 72억에 달하는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늘날도 크고 놀라운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펼쳐 보이고 계신다.

한편, 우리 교회에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개척 때부터 무수한 기사와 표적,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WCDN을 조직해 성경이 참임을 입증하며 GCN 방송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권능과 성결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순수기독방송, GCN 방송(www.gcntv.org)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혼 구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WCDN' 프로그램은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대로 죽은 자가 살아나고, 소경이 눈을 뜨며, 벙어리가 말하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치료 사례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은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전 세계 기독의사들의 모임으로 매년 각국에서 '영성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WCDN 회장인 채윤석 박사의 진행으로 지난해 12월 16일에 첫 방송된 후 현재 13회까지 방영됐다. 채 박사는 우리 교회 개척 이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나타난 다양한 치료 사례를 의학 자료를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재록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며 전 세계 만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참 믿음을 갖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에 무수한 사람이 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각종 암과 백혈병, 에이즈 등 불치․난치병은 물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며,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잉태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GCN 방송을 통해 소개된 'WCDN' 치료 사례 중 7건을 병원 검진 의학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1. 사진 기도를 통해 '뇌출혈' 치료

이한진 성도(53)는 빙판길을 걸어가다가 넘어져 극심한 두통이 발생했다. 병원 검사 결과 우측 지주막하 출혈로 진단됐다. 환자가 움직일 수 없기에 가족이 환자 사진을 가지고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았다. 그러나 호전되지 않고 폐렴까지 걸려 기도 삽관 상태에서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해야 했다.

환자의 가족은 하나님과 막힌 죄의 담이 있음을 깨닫고 철저히 하나님 앞에 지난날의 허물들을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 뒤 이재록 목사에게 의식불명인 환자를 대신해 사진 기도를 받은 결과, 폐렴과 뇌출혈이 치료됐다.

뉴스2.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석회성 건염' 치료

황찬미 자매(25)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갑자기 손목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세수는 물론 머리를 빗거나 옷을 입을 수도 없었다. 병원에서 X-ray, MRI 촬영 결과 석회성 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스테로이드 주사를 권유했으나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아무런 의학적 치료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교회 부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이 인도하는 환자집회에 참석해 지난날 미지근했던 신앙을 철저히 회개했다. 그 뒤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료됐다.

뉴스3. 시공 초월한 기도로 '독성간염' 치료

황핑핑 선교사(41)는 노산으로 인해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 친구들의 권유로 한약을 복용하게 됐다. 그녀는 이 사실을 잊은 채 계속 모유를 수유했다. 그런데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독성간염이 발병했다. 독성간염은 우리 몸에 양약, 한약과 같은 독한 물질이 간에 들어와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아이는 40도가 넘는 고열과 황달과 복막염으로 인한 장 마비, 복부팽만, 구토, 탈진 그리고 패혈증으로 인한 요로계 감염 및 항문 주위 농양이 발생해 사경을 헤매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으면 나을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에 싱가포르에서 서울에 있는 이재록 목사에게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이는 기도받은 후 급속히 호전돼 열이 내리고 황달이 사라졌으며 건강을 회복했다.

뉴스4. 지방흡입술 시술 후 '의식불명' 상태에서 소생

에리카 성도(22)는 성형외과 의사인 아버지에게 5~6시간에 걸쳐서 지방흡입술 시술을 성공리에 받았다. 그러나 수술이 끝난 뒤 갑자기 혈압이 떨어졌고 의식을 잃어 바로 중환자실로 옮겼다. 피 검사 및 CT 검사를 했지만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여러 방법으로 낮은 혈압을 올리려고 애썼지만 소용없었고, 의식불명의 혼수상태였다.

마침 미국 WCDN 디렉터인 알만도 피네다 박사로부터 서울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으면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멕시코에서 서울에 있는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은 그녀는 즉시 회복했고 지금은 결혼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뉴스5. 회개할 때마다 통증이 줄어들고 '유방암' 치료

한인옥 집사(58)는 오른쪽 가슴 멍울이 잡히고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다. 조직 검사 결과 유방암 2기였다. 수술해야 한다는 병원 측의 권고에도 그녀는 하나님을 의뢰했다. 신기하게도 죄를 발견해 회개할 때마다 통증이 줄어들었다.

2년 뒤 재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여전히 암세포가 남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그동안 지켜 주심에 감사기도를 드리며 더욱 기도에 힘쓰니 꿈에 이재록 목사가 나타나 치료의 빛이 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그 후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병원 검사한 결과, 암세포가 보이지 않았고 암이 있었다는 흔적만 남았다.

암세포는 계속 분화해서 전이되거나 확대되는데 놀랍게도 진행이 멈춘 상태에서 암세포가 없어진 것이다. 할렐루야!

뉴스6. 권능의 기도로 '전신 3도 화상' 치료

김은득 권사(90)는 주방에서 미끄러져 펄펄 끓는 대형 솥을 건드리는 바람에 뜨거운 물이 쏟아져 가슴 이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곧바로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아 몸에서 열이 빠져나갔기에 믿음으로 치료받을 수 있었다.

그 뒤 매일 한 차례씩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으면서 딱지가 입혀지고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얼마 후 새살로 덧입혀지면서 2~3개월 만에 손과 복부 등이 깨끗하게 치료됐다. 살과 핏줄과 신경이 만들어지는 재창조의 역사가 나타나 믿음으로 기도하며 감사하고 찬송할 때마다 신속히 치료됐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흉터까지도 남지 않도록 피부를 정상적인 피부와 다름없이 소생시켜 주셨다.

뉴스7. 실명의 위험 속에서 '하라다병' 치료

유영미 집사(44)는 두 눈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사물이 울퉁불퉁하게 보였다. 뿐만 아니라 구토와 어지러움 증세까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하라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눈에 있는 혹이 커지면 시신경을 덮어 시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회개한 후 하나님의 권능을 받은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았다.

사물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던 현상이 사라지고, 노란색으로만 보이던 사물이 정상으로 보였다. 재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또한 기도받기 전 0.8, 0.25였던 시력이 기도받은 후 좌우 1.0으로 좋아졌다. 그 뒤 점차 시력이 좋아져 좌우 1.2가 됐다. 보통 '하라다병'이 완치되려면 6개월이 걸리는데, 그녀는 단 2주 만에 치료를 받았고 실명의 위험 속에서도 정상이 됐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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