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 전 세계 만민 성도들은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끌어내리는 체험적 신앙 속에서 천국 소망으로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사진은 2015년 후반기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와 인도, 네팔, 태국 등에서 다니엘철야를 하고 있는 해외 지교회 성도들).


매일 밤 GCN 방송과 인터넷(www.gcntv.org)을 통해 국내외 지·협력교회에서 참여하는 우리 교회 '다니엘철야 기도회'는 전 세계 만민 성도들이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끌어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다.

성경 다니엘 10장을 보면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고 다니엘이 3주간 간절히 기도함으로 응답받는 사건이 나온다. 이러한 기도를 두 차례 연속함으로 하나님의 크신 응답을 끌어내리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가 오는 2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간,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진행된다.

교회적으로 본격적인 제3도약기가 시작된 2016년, 더욱 급속히 펼쳐지는 온 영의 흐름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다니엘 기도회의 주제는 하나님 앞에 각자 채워야 할 '1%의 공의를 채우자'이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크신 응답을 받아 영광 돌리기 바란다.

이번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는 2월 29일(월) 오후 9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축복기도를 받고 시작하며 4월 10일(일)에는 시상식이 있다.

한편, 특별 다니엘철야는 매일 저녁 8시 40분, 예능위원회의 준비찬양으로 시작해 밤 9시부터 11시 40분까지(단 토요일, 주일은 11시까지, 금요일은 금요철야예배) 본당과 2, 3성전 등 각 성전에서 진행된다.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를 통해서도 기도에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