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체험한 우리 교회 성도들의 진솔한 간증을 토대로 전도를 돕기 위해 제작된 '만민간증' 모바일 앱이 지난 5월 22일에 선보였다.

이 앱은 성도들이 전도하는 데 있어 용이하게 권능의 역사를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성도들이 전도하러 가기 전에 미리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치료 간증이 알기 쉽고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즉석에서 전도 대상자와 함께 사진과 캡션을 넘기며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체장애, 아토피, 피부병, 화상, 불임, 자폐증, 다운증후군, 심근경색, 뇌출혈, 결핵, 시력, 청력, 하라다병, 사시, 고관절농양, 뇌종양, 교통사고, 어깨탈골, 분쇄골절,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성대폴립, 복막염, 요로결석, 양막파열 등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한 다양한 치료사례가 담겨 있다.

누구든지 손쉽게 '병명'이나 '이름'을 검색해 간증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상단 맨 오른쪽을 터치하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받을 수 있다. '만민간증'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려면 Play스토어 검색창에서 '만민간증'을 입력한 후 '만민간증' 앱을 선택하여 설치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만민전도화보집' 앱, 'WCDN' 앱, '만민중앙교회' 앱, 'GCN방송' 앱, '만민찬양' 앱을 함께 활용하여 소중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전도를 삶 속에 실천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