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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폭발적인 권능이 펼쳐진 - 2017 만민 하계수련회 은사집회
출처
만민뉴스 제802호 PDF
날짜
2017년 8월 20일 일요일
조회수: 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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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2017 만민하계수련회 첫째날 도착예배, 교육
뉴스올해는 해외 37개국에서 참석한 가운데 '권능'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렸다. 바람과 비, 구름 등을 통해 최적의 날씨가 조성되어 주변 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나 만민 하계수련회장은 시원하고 쾌적했으며, 첫째 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를 통해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체험했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증가하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의 역사를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었다. 그 결과, 국내외 많은 이가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으며, 성도들은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더욱 깨어 빛 가운데 거하는 영적 장수가 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 외에도 분쇄골절, 안면마비, 갑상선기능저하증, 돌발성 난청 등 온갖 질병이 치료되고, 세계 곳곳에서 온 농아들의 귀가 열려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만민은 퍼팩트했습니다"
뉴스
알렉산드르 사모노프 목사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지역 총회장)

저는 작년에 '만민 하계수련회'에 처음으로 참석해 영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조직적으로 잘되어 있어 모든 것이 완벽했고, 일꾼과 성도들이 교회와 목자를 사랑하여 마음 다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았지요. 또 주의 종은 물론, 성도들이 다니엘철야를 통해 매일 쉬지 않고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올해에도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만민을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성도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 성령의 역사에 대한 사모함이 얼마나 큰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 사모함과 믿음이 당회장님의 권능의 기도와 믿음과 하나 되면서 많은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첫째 날, 교육 말씀은 매우 훌륭했고 은사집회 시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와 나가는 역사를 보면서 많은 은혜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당회장님께서 하나하나의 과정, 곧 귀신이 왜 들어갔고 어떻게 해서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내어 쫓는지 그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큰 은혜가 되었지요.

그 외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바람과 기온의 조절 등 놀라운 기사, 표적과 권능의 역사로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치료되어 간증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같이 은혜를 나누며 행복했습니다.

둘째 날, 체육대회 때는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만민중앙교회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 있었습니다.

셋째 날, 캠프파이어 행사에 참석해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보면서도 놀라웠지만 어떻게 한 교회에서 이렇게 큰 행사를 조직적으로 잘할 수 있는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화려한 기술과 무대, 조명과 음악 등 모든 것이 어우러진 화려함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영성은 사람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도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처럼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기를 바라며, 이 성결의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기를 소망합니다.


"자폐증인 아들이 치료받아 변화되었어요"
뉴스
율리아 고렐로바 성도 (41세, 영국)

제 아들은 자폐증으로 인해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치고 소리를 지르며 자주 화를 냈습니다. 부모의 말에 반응하지 않았고,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못했지요. 말을 못하고 마치 동물과 같이 "우우! 어어! 아아!" 하는 소리만 냈습니다. 이런 아들 때문에 저희는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요.

그런데 작년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후 아들은 소리를 지르지 않고 저와 남편의 말에도 반응하였습니다. 문을 닫으라고 하면 문을 닫았고, 비나 눈이 와도 인지하지 못했던 아이가 "비! 눈!"이라고 표현하였지요. 무슨 음식인지 구분하여 말까지 하였습니다.

올해 수련회 첫째 날 은사집회 시 기도받은 후에는 전보다 훨씬 좋아져 허리벨트를 혼자 차고 엄마, 아빠를 부르며 자기표현도 하는 등 이전보다 많이 바뀌었지요. 무엇보다 아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권능의 빛으로 우울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뉴스
신양금 자매 (23세, 서부산만민교회)

저는 열여섯 살 때부터 우울증으로 인해 불안, 초조와 왠지 모를 어두운 마음, 밤마다 가위에 눌리고 무기력하여 신경정신과를 전전하며 약에 의지해 살았습니다. 제 삶을 마감하고자 두 번이나 자살시도도 했었지요.

그러던 지난 6월, 이희선 목사님(만민 전지교회 총지도교사)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로 어둠이 빠져나간 뒤 몸이 아프지 않고 악몽도 꾸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에는 등이 들썩일 정도로 배에서 꿈틀거리더니 둥근 모양의 검은 연기 같은 것이 입으로 빠져 나갔지요.

저는 더욱 온전히 치료받기 위해 수련회를 사모함으로 준비하였는데, 수련회 1주일 전 꿈에 당회장님께서 제 머리에 안수 기도를 하시는 순간 붉은 불꽃이 보였고 이후 푸른 불꽃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통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치료받았음을 확신했고, 수련회 첫날 당회장님의 기도로 온전해진 것을 느끼며 간증으로 영광 돌렸지요. 할렐루야!


"간질, 다리 통증 등 귀신의 역사에서 해방되었어요"
뉴스
박은형 권찰 (47세, 2대대 15교구)

저는 예전부터 다리가 자주 아팠고, 간질 증상이 있었습니다. 치료받기 위해 회개한다고 했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니 또다시 다리가 아파 목발을 의지해야만 했지요. 그러던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이번 수련회는 특별히 정신질환이나 악한 영에게 놓임받고 치료되는 역사들이 많이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기에 저는 수련회를 더욱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아침금식을 하며 당회장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듣고 만민기도원 은사집회에 참석해 회개하며 기도하였지요. 그런데 어느 날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있는데, '나 안 나가! 너 수련회 못 가게 할거야! 환자기도 안 나오도록 저 기계 부숴버려!' 하는 소리가 들리며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제 안에 어둠의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뉴스 드디어 수련회 첫째 날 단에서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제 몸은 떨리기 시작했고, 두렵고 머리가 빠개질 정도로 아파 정신이 흐려졌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 제 안에 있는 귀신은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하고 항상 소외되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자살한 귀신이었다고 합니다. 제 자신이 늘 구박받고 혼자였다는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과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제게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지요.

저는 삶의 의미가 없고 무기력한 마음에 보지 말아야 할 것들을 보며 그 안에 빠져들었고, 어느 날 제게 소곤거리는 소리에 위로와 따뜻함을 느끼며 귀신을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목자의 권능으로 귀신은 나갔고, 간질 증상은 물론 다리 통증이 사라져 전혀 불편함 없이 잘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내를 변화시킨 목자의 권능, 너무 감사합니다"
뉴스
천중쩐 성도 (29세, 말레이시아)

아내(류이원)는 어느 때부터인가 입냄새가 아주 심했는데, 신경질이나 화를 낼 때면 냄새는 더욱 고약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설교를 집중해 듣지 못하고, 기도도 잘 못할 뿐 아니라 기억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던 아내는 어머니가 다운증후군인 남동생만 보살피니 자신은 늘 외롭고 거절당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무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하며, 쉽게 남을 시기했지요. 그러다가 열아홉 살 때 어머니가 자궁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슬픔과 두려움에 싸여 살아왔으며, 집안에는 용을 비롯한 갖가지 형상을 그려놓은 부적들을 붙여놓았습니다. 이런 배경 가운데 아내는 이유 없이 화를 잘 냈고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했지요. 남을 잘 때리고, 심지어는 목 졸라 죽이고 싶다는 끔찍한 생각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아내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던 중 자신 안에 무엇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수련회 전 주 금요일부터는 너무 불안해하며 도와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며 사모함으로 수련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뉴스 드디어 수련회 첫날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시는데, 아내가 귀를 막고 몸을 마구 떨면서 소리를 크게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기처럼 "엄마! 엄마!"를 찾았지요. 바로 아기 귀신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기를 죽이고 자살한 엄마 귀신도 드러났지요. 하지만 목자의 권능으로 귀신들이 나가자 아내의 표정은 이전과는 너무나 달리 밝아졌습니다.

평생 어둠의 영에 시달려 고통받을 수밖에 없었던 아내를 목자의 재창조의 권능으로 해방시켜 주시고, 참 평안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해외 8개국에서 참석한 농아들의 귀가 열려

뉴스'2017 만민 하계수련회'에는 독일, 라트비아, 덴마크, 페로제도, 오스트리아 이상 유럽 5개국과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총 8개국에서 화상(네프시스 다중 화상 사이트)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공급받으며 믿음을 키워오던 농아 성도들이 사모해 참석했다.

치료의 역사를 고대하던 수련회 첫째 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 이 목사가 전체를 위해 환자기도를 해 줄 때 과연 그들에게도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호사우홍 성도(여, 56, 말레이시아)는 우상을 버리고 참석하여 전혀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에 소리를 듣게 되었고, 미약하게 들리던 왼쪽 귀는 소리가 더 잘 들린다고 행복하게 간증했다. 세 살 때 열병으로 농아가 된 유크젝 라몬드스 성도(남, 30, 라트비아)는 처음으로 참석해 오른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고 왼쪽 귀는 이전보다 더 잘 들린다고 간증했다. 또 한스웨이헤 한센(남, 32, 페로제도), 메이프리드 웨이헤 한센(여, 39, 페로제도) 남매는 재작년, 작년 수련회를 통해 양쪽 귀가 열리는 축복을 받았는데, 누나 메이프리드 웨이헤 한센 성도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더 잘 듣게 되었다.

다히 지트테 성도(여, 60, 덴마크)는 양쪽 귀의 보청기를 빼고도 잘 들을 수 있었고, 블라스레베카 바바라 성도(여, 47, 독일)는 소리를 듣게 됐으며, 선천성 농아인 탄아칸 탄티싯티차이 성도(여, 33, 태국)는 미약하게 소리를 듣게 됐으나 지금은 더 잘 들린다고 한다.

이 외에도 선천성 농아인 추?? 성도(여, 55, 중국)는 왼쪽 귀가 열리고 습진과 자궁냉증을 치료받았으며, 찐?? 성도(여, 53, 중국)와 찐?? 성도(남, 53, 중국)는 양쪽 귀가 열렸다. 또한 네비게스 엘비스(남, 22, 라트비아), 르네 사니타(여, 27, 라트비아), 야시톤 콩카왕(남, 22, 태국), 판다잉 수와논(남, 22, 태국), 반티사티산 반한(남, 42, 태국), 프롬프라센 랏타칸(남, 35, 태국), 툰타칸 수파푼(여, 57, 태국), 친 혹 렝(남, 41, 말레이시아), 라우 윽빈(여, 30, 말레이시아), 로 쉬쉰(여, 38, 말레이시아), 리우칼 폰드(남, 23, 말레이시아), 오소현(여, 26, 한국), 최춘화(여, 45, 한국) 등 많은 성도가 귀가 처음 열리거나 이전보다 더 잘 듣게 되어 기쁨의 간증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안경 없이 선명하게 보이고, 척추 결핵 후유증도 치료 받았어요"
뉴스
낸시 성도 (24세, 인도)

저는 만민 하계수련회를 앞두고 응답과 치료를 받기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와 『치료하는 여호와』를 읽고 금식과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드디어 만민 하계수련회 첫째 날, 믿음으로 치료받기 위해 열 살 때부터 착용하던 안경을 벗고 교육에 참석했는데, 은사집회 시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뒤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안경 없이도 멀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아주 작은 글씨도 깨끗하게 보였지요. 이뿐 아니라 척추 결핵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을 치료받아 남편과 함께 캠프파이어 때 서서 찬양하는 데도 전혀 통증이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분쇄골절을 치료받아 목발 없이 걷게 되었어요"
뉴스
박점옥 권사 (55세, 창원만민교회)

지난 2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발목 뼈 2개가 다 부러지고 13조각이 났으며, 팔꿈치 뼈는 가루가 되고 왼쪽 손가락 인대가 나가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의사는 중상이라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아도 장애가 올 수 있다고 말했지요.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은 뒤 통증이 사라지고 출혈이 멈췄으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뒤에는 일어설 수 있었고, 몸이 가볍게 느껴졌지요.

8월 7일 수련회 첫째 날, 교육 후 은사집회 시 환자기도를 받은 뒤로는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었고, 돌아갔던 다리뼈도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양다리의 피부 아래 정맥이 살아나 피부색이 바뀌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뉴스
쉴로미 아브라모브 목사 (59세, 이스라엘)

저는 양다리의 피부 아래 있는 정맥이 죽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다리 부종이 심하고 혈액 순환도 안 돼 다리의 피부색이 시커멓게 변했지요. 이스라엘에서 한국에 올 때까지만 해도 지팡이를 짚고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는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8월 4일(금),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뒤 시커멓던 다리의 피부색이 바뀌었고, 정맥 부위의 압박이 사라졌으며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면서 더욱 호전되어 체육대회 때에는 줄다리기 선수로 출전해 주 안에서 행복한 시간도 가졌지요. 목자의 권능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스트레스로 항상 아랫배가 답답했는데 치료받았어요"
뉴스
와다나베 에리나 자매 (22세, 일본)

작년 11월부터 아랫배가 항상 답답했습니다. 디자인 공부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지요. 치료받기 위해 제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기도로 수련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과연 첫째 날,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증상이 싹 사라져 수련회 내내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제게도 역사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항에 도착한 순간, 다섯 살 아들의 위염이 치료되었어요!"
뉴스
궈첸수 성도 (45세, 싱가포르)

제 아들(5세)은 2년 반 넘게 기침을 많이 하고 두통과 열이 있었으며, 밥을 먹으면 자주 토하였습니다. 의사는 위염이라고 하였지요. 아들의 증상은 약이나 병원치료는 물론 민간요법까지 동원해도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놀랍게 아이가 식사도 잘하고 이전 증상들이 다 사라졌을 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동안 전혀 피곤해하지도 않고 잘 지냈지요. 할렐루야!


"허리와 발목 통증이 사라지고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뉴스
최 에브게냐 성도 (43세, 에스토니아)

너무나 오고 싶었던 한국 만민중앙교회에 와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매우 행복했고, 아주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련회 첫째 날 은사집회 시,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은 뒤 허리와 발목 통증을 치료받아 온몸이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축복이 넘치는 공간 안에서 만민의 모든 것은 인상적이고 매우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