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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감사와 기쁨의 향이 가득했던 감동의 캠프파이어
출처
만민뉴스 제803호 PDF
날짜
2017년 8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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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2017 만민하계수련회 셋째날 캠프파이어
뉴스'2017 만민 하계수련회' 셋째 날 캠프파이어는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회중찬양을 인도하였다.

국내외 성도들은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의 소망 가운데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그리고 목자의 희생과 사랑임을 알기에 주님의 마음을 닮은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고자 간절한 소망을 담아 감사와 기쁨의 향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제가 당회장님 기도로 살아난 뒤 꿈꿔온 일이 이루어지니 너무 행복해요!"
뉴스
| 파키스탄 라호르 |세리쉬 신시아 자매

캠프파이어는 정말 은혜롭고 놀라웠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제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무나 뜨거웠지요. 각각 문화가 다르고 나라가 달랐지만 주님 안에서 찬양할 때 모두가 하나였어요. 누구도 이방인이 아닌 한 가족임이 느껴져 정말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제게는 더없는 축복의 시간이었고, 꿈만 같았습니다.

저는 일곱 살 때 '셀리악'이라는 질병으로 몸이 너무 쇠약해서 수술도 받을 수 없었고 의사들은 살릴 방법이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당시 한국에 있던 언니가 제 사진 위에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그 시간부터 파키스탄에 있는 저의 건강이 급속히 회복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지요.

이처럼 살아난 후 저는 한국 만민중앙교회에 오는 것이 소망이었는데, 하계수련회를 통해 당회장님과 만민의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딸의 자폐증이 호전된 만민 하계수련회, 캠프파이어 시 딸과 아들이 수많은 천사를 보았답니다!"
뉴스
| 영국 런던 |마티아스 카사사 장로

저는 2014년부터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특히 딸의 자폐증이 호전되어 사모함으로 참석하고 있지요.

제 딸은 당회장님의 기도로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말을 안 하던 아이가 이제는 말도 하고 학교에 다닐 뿐 아니라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인터넷으로 만민중앙교회의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를 참석하다 보니 딸과 아들은 한국어로 만민찬양을 곧잘 부릅니다. 올해 캠프파이어 시에도 당회장님과 함께 찬양을 올릴 때 마치 천국에 있는 듯 행복해했지요.

더욱이 딸 조아니타(14세)는 '목자님의 희생-눈물' 찬양을 할 때 천사가 비구름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았고, 아들 존(11세)은 불꽃놀이 시간에 천사들이 입으로 안개같은 것을 불어 보내는 것을 보았으며, 수많은 천사가 당회장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는 것도 보았다고 합니다. 늘 그렇듯 '만민 하계수련회'는 최고입니다!


"마치 사랑 가득한 천국 연회처럼감동과 은혜가 넘쳤습니다!"
뉴스
| 에스토니아 탈린 |그리고리 콜레소브 목사

캠프파이어는 특별히 더 황홀했고, 마치 천국 잔치 같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은혜가 넘쳤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이곳에 있는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얼마나 크신 사랑으로 기도하며 이끌어 주셨는지 보여주는 벅찬 감동의 행사였지요.

날씨와 온도도 너무 좋았고, 음악도 훌륭했습니다. 목자의 희생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은 제 마음에도 깊은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세계 각국의 형제자매님들이 한 가족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찬양했지요.

저희들을 향한 당회장님의 깊은 사랑이 전달되어 기쁨과 행복이 넘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축복이 임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