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만민의 소식

제목
우림북, 이재록 목사 중국어 저서 보급에 힘써
출처
만민뉴스 제813호 PDF
날짜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0904
뉴스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출판하여 전 세계에 유통하고 있는 도서출판 우림북(www.urimbooks.com)은 중국어(간체, 번체) 책자 보급에도 힘쓰는 가운데, 지난 10월 26일 대만 타이베이 기독 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중화 기독교 문서협회 회장이자 CBA 대만 디렉터인 오유성 회장을 만나 교제를 나누었으며, 협력출판사인 천은출판사 띵화이쩐 사장과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저서 『십자가의 도』 중국어 번체 재판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27일에는 일본 전역과 전 세계 10개국에 지점을 둔 대형서점 체인'키노쿠니야 대만'사무실을 방문하여 중국어 번역 책자 유통 보급을 협약했다. 현재 대만에서는 최대 기독교 서점 엘림을 비롯해 많은 기독교 서점에서 이재록 목사의 저서가 유통되고 있다.

한편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은 110 권이 61개 언어 460여 종으로 발간 되었으며, 그 중 중국어는 간체 25종, 번체 9종이 발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