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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 재창조의 권능!" - 2017 만민뉴스 선정 12대 뉴스
출처
만민뉴스 제820호 PDF
날짜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조회수: 7009
1. 영의 세계를 밝히 보여 깨어 있는 신앙생활로 이끌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그동안 '천국', '지옥', '창세기 강해', '요한계시록 강해' 등 깊이 있는 설교와 각종 무지개, 오로라빛, 잠자리, 영 분리 등을 통해 성도들에게 실존하는 영의 세계를 확실히 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권능의 기도로 악한 귀신의 세력에게 고통받던 이들이 놓임받는 광경을 목도하였다. 이를 통해 마지막 때 원수 마귀 사단이 어떻게 사람들을 미혹해 죄를 짓게 하고 시험환난 속에 살게 하며 지옥으로 끌어가는지 깨달아 더욱 신부단장에 힘쓰는 계기가 되었다. 더욱이 악한 귀신의 세력에서 놓임받은 이들이 자신의 의지를 되찾아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깊고도 넓은 사랑을 다시금 깨달았다.

뉴스2. 방송 선교의 열매, 시청자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수많은 시청자가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통해 자신의 삶이 변화되고 이 목사의 환자기도를 통해 치료받았다는 간증이 쇄도하는 가운데 올해에는 방송 선교를 통한 열매들이 더욱 가시화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방송뿐 아니라 유튜브, 블로그 등 SNS(소설네트워크서비스)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듣고 치료받고 은혜받아 삶이 변화된 이들이 몰도바, 프랑스, 스위스, 대만 등 곳곳에 가정교회를 세워 지교회로 성장하는 등 영혼 구원의 열매를 알알이 맺히고 있는 것이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마지막 때 복음 전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방송 선교에 뜻을 두고 때가 이르매 GCN방송을 개국하여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 뛰어난 기독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현재 170여 개국에 송출하고 있다.

뉴스3. 신앙에 불을 지핀 은혜와 감동의 '이재록 목사 저서'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은 성도들의 가슴에 '참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앙생활에 촉촉한 은혜를 더해 주었다.

올해 4월에 발간된 『눈물』은 오랜 세월 인간 경작을 이루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그리고 목자의 눈물의 의미와 그 사랑을 깨달아 변화된 성도들의 고백을 실어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에서 6주 연속 종교종합 주간 베스트셀러와 월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교보문고 종교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절찬리에 판매된 성경인물 시리즈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에 이어 12월에는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가 발간되었다. 이 책들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뜨거운 영적 각성을 불러일으키며 주를 향한 열정에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

뉴스4. 성령의 불세례로 뜨거웠던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올해 2월, 42일간 진행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 시 '성령의 불세례'가 뜨겁게 임했다. 우리 교회는 물론 GCN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서 함께하는 성도들이 통회자복과 함께 각종 질병이 치료되고 물질의 축복을 받았으며, 취업, 승진 등 마음의 소원에 응답받을 뿐 아니라 마음의 죄성이 태워지고 생각이 재창조되는 등 변화와 생명으로 나와 온 영의 흐름을 촉진시켰다.

10월에는 '목자의 권능의 열매'라는 주제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가 열려 뜻깊은 성탄을 앞두고 목자의 사랑과 공의를 힘입어 변화되고자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함으로 급속한 온 영의 흐름에 동승하는 디딤돌이 되었다.

우리 교회는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매일 밤(금요일은 철야예배로 대신) 성전에서 '다니엘철야' 기도회가 열리며 일 년에 두 차례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로 진행된다.

뉴스5.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약화, 소멸된 허리케인 '어마'

올해 9월 초, 대서양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미국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은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어마'는 급속히 진로가 바뀌고 약화, 소멸되어 큰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워싱턴 포스트' 지에 "허리케인 어마, 대한민국의 목회자 이재록 박사의 기도로 소멸되었다"라는 제목의 내용이 실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 외에도 전 세계 도처에서 이 목사의 기도를 통해 매튜, 호아킨, 아이린, 구스타브 등 허리케인이나 태풍의 진로가 변경, 소멸되고 지진과 산불의 피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가뭄 중 단비가 내리고 폭우가 멈추는 등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 재해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6. 기온 조절의 역사를 체험한 '만민 하계수련회'

올해 8월 7~10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진행된 '2017 만민 하계수련회' 시 재창조의 권능을 통한 기온 조절의 역사가 뚜렷이 나타났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지만 앞서 6일 주일예배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이번 수련회는 25~26도가 될 것"이라고 말한 대로 수련회장은 시종 바람과 비, 구름 등을 통해 25~26도의 기온으로 조절되는 기사(奇事)가 펼쳐졌다.

GCN방송 생중계로 함께한 몽골만민교회,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는 수련회 동안 25~26도였고, 인도 마두라이만민교회는 첫날 32도였던 기온이 26도로, 셋째 날 캠프파이어를 시작할 때는 26도로 만들어졌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는 녹화한 GCN방송 수련회 프로그램을 시청하였는데, 평소 30~33도였던 낮 기온이 캠프파이어 시 25도가 되는 등 곳곳에서 기온 조절의 역사를 체험하였다. 이 밖에도 국내외 행사 때 기온이 최적으로 조절되어 맞춤날씨로 역사되었다.

뉴스7.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했던 '천국 잔치'

올해 5월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산상기도처에서 주님의 마음을 닮은 영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인 온 영의 열매로 나온 성도들을 위한 천국 잔치가 있었다. 2014년부터 이 목사는 매년 주님을 닮고자 힘쓴 성도들이 천국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떠올리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더욱 충성하며 천국 새 예루살렘 성 소망으로 정진할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성경 곳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기록된 것처럼(출 16:10, 33:11 ; 민 12:8) 기도처에서도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져 감동과 행복을 더했다. 더욱이 현장에 함께한 이들뿐 아니라 국내외 이곳저곳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는 등 마음을 같이하여 사모함으로 함께한 성도들에게 치료와 응답, 축복의 간증들이 이어졌다.

뉴스8. 권능의 일꾼으로 나오도록 이끄신 '만민 기관장 교육'

올해 7월, 해외 21개국에서 참석한 가운데 '권능'(요 14:12)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시 강사 이재록 목사는 권능의 의미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근본 마음,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권능의 역사에 대해 전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교육을 통해 권능 안에 만민을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과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우칠 뿐 아니라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인간 경작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위해 권능이 꼭 필요함을 절감하며 반드시 권능의 일꾼으로 나오고자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교회는 2011년부터 성도들이 급속한 영, 온 영의 흐름을 잘 탈 수 있도록 기관장 교육과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을 교대로 배설하고 있다.

뉴스9. 권능을 목도하고자 끊이지 않는 '해외 인사들의 방문'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만민의 사역을 접하고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현장을 체험하고자 하는 각계 인사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만 해도 7월, '만민 기관장 교육'에 21개국에서 주의 종과 성도들이 참석했고, 8월 '만민 하계수련회'에는 해외 37개국에서 총회장을 비롯 1,100여 명이 방문했다.

교회 창립 35주년을 맞은 10월에는 미국, 독일, 이스라엘, 라트비아, 아르헨티나 등 해외 23개국에서 내빈들이 방문했는데, 질병 치료는 물론 마음의 소원에 응답받으며 영적인 세계를 경험하는 등 권능의 사역을 목도하고 체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뉴스10. 천국을 실감케 하는 아름다운 '예능위원회 공연'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찬양마저 날로 세속화되어가는 현세대를 안타까워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고자 힘써왔다. 이에 2009년부터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으로 교회 각종 행사와 절기 공연을 무대에 올려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으로 충만케 하였다. 그 결과 예능위원회는 세계 기독문화를 선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전 세계 가는 곳마다 인정받고 있다.

올해 4월 부활절에는 예능위원회에서 '주님의 눈물'이라는 뮤지컬 형식의 부활절 기념 공연으로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는데,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상연하는 뮤지컬 이상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10월에는 교회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축하공연을 준비해 천국 새 예루살렘에서 펼쳐지는 연회를 우아한 왈츠와 수상 레포츠, 다채로운 영상 쇼와 퍼포먼스로 표현해 소망 가운데 행복과 기쁨을 더했다.

12월 성탄절에는 '주님의 탄생'을 주제로 주님의 일생과 십자가 사랑, 7년간의 목자의 희생을 담은 버라이어티 형식의 공연이 라이브로 진행돼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11. 전 세계 기독의사들이 권능을 입증한 'WCDN'

마지막 때 지식인들을 깨우기 위해 2004년에 설립된 초교파 기독의사들의 모임인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은 매년 전 세계 각처에서 기독의학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하나님 권능을 통한 치료 사례를 의학으로 입증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왔다.

올해 10월에는 13개국 400여 명의 의사들과 의학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콘퍼런스가 러시아에서 개최됐는데,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치료된 사례 발표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이 목사의 저서 『치료하는 여호와』를 바탕으로 준비된 '질병의 원인'이라는 특강과, 이 목사의 창세기 강해 설교를 바탕으로 제작된 '노아의 홍수' 영상을 통해 영의 세계와 영적 치료에 대해 일깨워 줌으로 참석자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확증하는 WCDN 사역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였다.

뉴스12. 더욱 크고 빠르게 나타난 치료와 응답의 역사,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을 통한 권능의 사역'

신약 성경에 "…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행 19:11~12) 하신 것처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을 통해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2017년 한 해만 해도 이스라엘, 미국, 독일, 프랑스, 몰도바,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케냐, 몽골, 태국, 파키스탄, 이집트 등에서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하나님께 인정받은 주의 종과 일꾼들이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줄 때 에이즈, 파킨슨병 등 각종 질병이 치료되고 시력·청력이 회복되며, 악한 귀신의 세력에서 놓임받고 마음의 소원에 응답받는 등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풍성히 나타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켰다. 특히 이전보다 권능의 역사가 더욱 크고 빠르게 나타나 올해는 더욱 크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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