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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들이 넘쳐나요!
출처
만민뉴스 제826호 PDF
날짜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조회수: 7471
예수님께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 11:40)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체험케 한다.

갖가지 질병이 치유되고 놀라운 응답과 축복을 받으며 각종 사고 가운데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등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국내외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생명의 말씀이 내 영혼을 변화와 행복의 길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 교회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무수한 기도와 금식으로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풀이받은 생명의 말씀이 풍성하다.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에서 영적인 말씀을 값없이 양식 삼을 수 있어 국내외 많은 사람이 이 목사의 설교를 듣고 영혼육의 치유를 경험함으로 변화와 생명의 길로 나오고 있다.

뉴스빅토르 쳅취가쉐프 성도(46세, 러시아)는 CNL과 TBN러시아 방송(러시아어 기독방송)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듣고 깊은 영적인 말씀에 감탄했다. 그는 "다른 설교자들과 달리 겸손하고 진실하셨고, 풀리지 않던 오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직업상 손가락이 항상 붓고 손톱 주변은 곪고 다리에도 건선이 있었으나 시공을 초월한 이 목사의 기도로 치료받기도 했다.

그의 가족도 교회에 등록해 인터넷으로 만민중앙교회 예배에 함께하며, 성결의 복음을 이웃에 전하고 있다.


뉴스박종영 집사(43세, 3대대 32교구)는 예전에 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는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오죽하면 '세상은 너무 악해졌고 죄로 잡아끄는 힘이 너무 강하니 내가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권능'이라는 동영상을 본 뒤 '이런 권능을 나타내는 목사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까?' 궁금해졌다.

여러 설교 중에서 먼저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듣고 이후 계속하여 이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그는 사랑을 주고받을 참 자녀를 얻기 위해 이 땅에 인간을 경작하신다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하여 가족과 함께 만민의 양 떼가 됐고, 현재는 신앙의 참 행복을 맛보며 죄와는 상관없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정도 주 안에서 더욱 화목해지는 축복을 받았다.


"단 한 번의 기도로 심각한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받았습니다"

뉴스정송이 집사 (40세, 2가나안선교회)

2년 전부터 가끔씩 속이 너무 쓰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위로 올라와 목이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과 이물감이 있었지요. 속이 매스껍고 잠을 자려고 누우면 속에서 역류가 되고 가슴이 타는 듯한 증세로 인해 누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일어나곤 하였습니다.

2016년 9월 위내시경 검사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었습니다. 식도에 염증이 심했고 곳곳에 출혈도 있는 상태였지요. 약을 복용해도 낫지 않았고, 1년 뒤인 2017년 8월 정기 검진 시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여전히 위와 식도에 상처가 보였습니다.

2017년 12월 30일 새벽, 금요철야예배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놀랍게도 속 쓰림과 이전의 모든 증세가 다 사라진 것입니다. 이물감도 없었고, 소화도 잘되었지요. 당회장님의 기도로 역류성 식도염이 순간에 치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도받기 전
뉴스
위 식도 이행부위에 다발성 출혈을 동반한 식도염 소견이 보임.


"오른팔이 골절됐는데 수술 없이 완벽하게 붙었어요"

뉴스정주영 형제 (14세, 중1선교회)

2017년 11월 4일,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오른쪽 팔을 다쳤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제 팔이 완전히 부러졌다며 수술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렇지 않으면 성장이 멈춰서 팔 길이가 짧아질 수도 있고, 뼈에 정확한 위치를 맞추어주지 않으면 성장하면서 팔이 돌아갈 수도 있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치료받고 싶어서 그냥 집으로 왔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자동응답서비스(ARS) 환자기도를 받은 뒤에는 통증이 점점 사라져 그날 밤에 아주 잘 잤습니다.

의사선생님은 골절됐으니까 통증이 심할 거라고 하셨지만 저는 하나도 아프지 않았지요. 그리고 다니엘철야에 가서 기도하다가 회개하였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11월 17일, 산상기도 중이신 당회장님께 서신으로 기도를 요청한 후, 12월 2일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뼈가 완벽하게 잘 붙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받기 전
뉴스
상완골 말단 부위가 완전 골절되어 전위되어 있음.
기도받은 후
뉴스
골절된 부위가 골진으로 잘 채워져 있고 단축 소견은 보이지 않음.



"뇌경색으로 인한 마비를 치료받아 정상이 되었습니다"

뉴스맹창극 집사 (69세, 중국 1교구)

2017년 12월 26일(화) 새벽, 출근하려고 밖에 나왔는데 몸이 자꾸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려니 다리와 혀에 마비가 와서 계단을 오르는 것도 말하는 것도 힘들었지요.

간신히 집에 도착해 딸이 불러준 119구급차로 병원에 갔는데 검사 결과, 뇌경색이었습니다. 의사는 세 군데에 뇌세포가 손상돼 완치될 수 없고 일상생활도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12월 29일(금) 오후 5시경,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뒤에는 다리에 힘이 주어져서 부축 없이 혼자서 걸을 수 있었으며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금요철야예배가 마쳐진 30일(토) 새벽 4시경, 당회장님과 악수한 후부터는 굳었던 혀가 풀어져 말하는 것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받기 전
뉴스
기저핵과 우측 측뇌실 후방의 뇌백질에 뇌경색 소견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