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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하나님과 주님, 영혼을 사랑하는 만민의 사역
출처
만민뉴스 제843호 PDF
날짜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8081
"하나님의 비전, 더 크고 놀랍게 성취될 줄 믿습니다"
뉴스
다니엘 마짜쉬 목사 (이스라엘 하이파 영광의 왕 교회)

2005년, 만민중앙교회 비전트립팀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이 담긴 '권능' 비디오를 보면서 감탄과 함께 훌륭한 사역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해 10월, 만민중앙교회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와 2006년 7월,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하여 생명의 말씀과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고 영광 돌리는 권능의 역사를 목도하며 제 마음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2006년 10월, 이스라엘에서는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야 기독교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으신 이재록 목사님께서 360 가정에서 기독교방송을 시청할 수있도록 지원해 주셨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서 아낌없이 기쁨으로 내어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진심이 느껴져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2007년 7월 25일, 나사렛을 시작으로 이재록 목사님의 3년간 이스라엘 선교가 시작되었고 전역을 다니며 권능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셨지요. 이에 감명받은 이스라엘 목회자들이 '크리스탈포럼'이라는 단체를 결성하여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아시고 10년이 넘는 세월을 변함없이, 영육 간에 저희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제 아내는 2007년 말,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하며 무척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 기간도 길고 완치도 어렵다 했지만, 이재록 목사님께서 이스라엘 선교를 오실 때마다 항상 기도해 주셨기에 신속히 완치되어 현재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크리스탈포럼 주최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대성회'가 열려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이심이 선포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으로 많은 영혼이 치료받고 응답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기독교계는 크게 부흥하고 있지요.

오직 하나님과 주님, 영혼들을 위해 살아가는 이재록 목사님이시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앞으로 만민을 통해 이루실 비전들이 더 크고 놀랍게 성취될 줄로 믿습니다.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 기도의 응답입니다"
뉴스
유리 코노발로프 목사 (우크라이나 천국의 문 교회연합 총회장)

저는 목회자로서 열정을 다해 사역하던 단체가 와해되면서 심한 좌절감에 빠져 참된 영적 지도자를 찾으며 기도하던 중, 만민을 만났습니다. 2009년 9월, 크리스탈포럼 목회자들을 통해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소식을 듣고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권능의 역사를 목도하며 기도의 응답임을 확신했습니다.

2017년 5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성도들은 매일 밤 교회에 모여 기도하였고, 하나님과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에 큰 은혜가 되었지요. 더욱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가까이 뵈며 얼마나 사랑이 많고 영혼들을 사랑하시는지 마치 영적인 아버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만민을 만나게 하심은 영육 간에 고통받던 우크라이나 영혼들을 위로하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결의 복음이 우크라이나 전역에 전파되어 크게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참된 신앙, 행복합니다"
뉴스
황핑핑 선교사 (싱가포르만민교회)

2007년, 제가 싱가포르 극동방송 프로듀서로 재직할 당시의 일입니다. 시어머니를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믿음의 분량』을 건네받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후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십자가의 도』 등도 단숨에 읽고, 이 책들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해 10월에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였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아주 겸손하고 온유하셨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성전을 보며 이곳이 바로 내가 섬길 교회임을 확신하였지요.

2009년, 생후 7주쯤 된 아들 셩은이가 고열이 지속돼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요로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아기의 얼굴은 창백했고 황달 증세가 있으며 복부는 심하게 팽창된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당회장님께 기도요청 서신을 보내 기도받은 뒤에는 깨끗이 치료되었지요. 할렐루야!

그 뒤 저는 만민의 선교사가 되었고, 2012년 9월에 싱가포르만민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당회장님의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기도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며, 천국 소망으로 행복이 넘칩니다.
뉴스
뉴욕 연합대성회
뉴스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뉴스
만민중앙교회 창립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