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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에서 온 편지 - "이재록 박사님의 설교와 환자기도로 큰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847호 PDF
날짜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조회수: 8261
뉴스
블라고베스트 벨레프' 불가리아 기독 TV 방송 대표

저희 불가리아 기독 TV 방송은 2개의 위성방송을 통해 EU, 중동, 중국, 북아프리카 40여 개국을 대상으로 선교하고 있으며, 최근 불가리아 전국을 커버하는 대형 케이블방송에도 진입했습니다.

현재 저희 방송에서는 매주 3회 이재록 박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가 나가고 있습니다. 제 딸(멜 벨레프)이 불가리아어로 번역하고 제가 더빙을 하는데, 딸은 이 박사님의 '십자가의 도'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아 신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 설교를 방송한 지 5개월이 되었는데, 저희는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많은 시청자가 "깊이 있는 영적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간증합니다.

특히 수많은 시청자가 설교 후 해 주시는 환자기도를 사모함으로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치료와 문제해결을 받았다는 전화가 쇄도합니다. 이 박사님께 기도받은 뒤 병원에 가서 진찰해 보니 치료받은 것을 알게 됐다는 간증들을 들을 때면 너무 행복합니다. 시청자들이 성결의 복음을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하기에 이 박사님의 저서들도 출판하여 보급하고 싶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에는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였는데, 모든 것이 참으로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과 공연, 질서정연한 성도들, 불같이 뜨겁게 기도하는 다니엘철야와 금요철야예배의 충만함, 목자와 성도간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 모범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깊이 있게 풀어주며 성결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이 박사님의 설교는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는 성도들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이 박사님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 6. 18.
'블라고베스트 벨레프' 불가리아 기독 TV 방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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