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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삶과 사역을 변화시키는 만민
출처
만민뉴스 제848호 PDF
날짜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조회수: 8710
"만민 성도들의 행복은 목자의 헌신과 사랑 까닭이었습니다"
뉴스
안드레 가지로우스키 박사 (이스라엘 홀로코스트생존자후원연맹 회장)

저는 이재록 박사님의 권능의 기도를 받은 이후로 저의 개인적인 여러 문제를 해결받았을 뿐 아니라 척추 문제로 고통받던 제 아내도 완전히 치료받았습니다. 이러한 권능의 역사는 단순히 하나님을 알고 교통하는 차원이 아니라,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기도와 금식으로 자신의 삶을 헌신하셨고 거룩함을 이루셨기에 이러한 행함이 쌓이고 쌓여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민중앙교회에 가면 하나님의 치료와 응답, 축복을 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재록 박사님을 뵈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성도들에 대한 타협이 없는 절대적인 사랑과 하나님의 종으로서 항상 겸손한 모습이었지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벗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훌륭한 표본이 되어 주시는 이 박사님을 뵙게 되면 저도 변화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만민의 사역은 날로 성장하며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만민의 사역을 도우며 이재록 박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는 참 신앙을 보여 줍니다"
뉴스
세르게이 벨보베츠 회장 (캐나다 인빅토리 미디어 그룹)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박사님께서 진정한 크리스천이 무엇인지 보여 주심으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헌신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이나 각종 문제들을 이 박사님의 기도를 받고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제 아내도 7년 전, 임신 9개월째에 태아의 움직임이 며칠간 전혀 느껴지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뒤 곧바로 움직이는 신기한 체험을 하였지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많은 목회자를 만났지만 이 박사님처럼 하루 24시간을 성도들을 섬길 준비가 되신 분은 극히 드뭅니다. 박사님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사역하고 성도들의 삶에 다가가는 것이 많은 목회자에게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 박사님의 사역이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세상과 전혀 타협하지 않는 순수 복음인 성결의 복음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박사님의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에 대해 지적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참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박사님과 함께 사역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술과 마약을 끊고 제 인생도 마술처럼 바뀌었습니다"
뉴스
죠르다니스 까스뜨로 성도 (에콰도르 과야킬시)

만민의 사역을 만나기 전, 제 삶은 마치 나침반 없이 바다 한 가운데서 표류하고 있는 배와 같았습니다. 쿠바 출생이지만 부모님을 여의고 에콰도르로 이주하면서 외로움과 실업의 고통으로 술과 마리화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술 전문학교를 나와 병원이나 학교, 극장, TV쇼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 때 초청받아 마술쇼를 선보이는 일을 하게 됐지만 세상 것들을 수없이 접해왔지요. 음주와 마약, 흡연을 일삼아 폐는 망가지기 직전이었고, 과거 다리골절 수술 후유증으로 발목과 엉덩이에 생긴 통증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과 신경질환까지 생겼지요.

제 인생을 어둠에서 건져 줄 생명의 말씀을 찾던 중, 2015년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재록 목사님과 만민중앙교회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목사님의 간증은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뒤에는 기도생활을 시작하였고, 환자기도를 통해 치료받아 제 삶은 180도로 변화되었지요. 술, 담배, 마약을 온전히 끊을 수 있었고,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받고 폐가 정상이 되었으며, 알레르기성 신경질환도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놀라운 은혜를 받은 저는 사람들에게 간증하며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페루나 콜롬비아만민교회의 예배를 드리고, SNS를 통해 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양식 삼고 있지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어판 '만민뉴스'도 읽고 있습니다.

제 바람은 생명의 말씀이 더 많은 영혼에게 전파되어 가족과 친구들도 구원받으며, 언젠가 한국을 방문하여 이재록 목사님을 뵙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아버지 하나님을 찾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해 주시고, 늘 성령 안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