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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2007 직원 헌신예배」 드려져
출처
만민뉴스 제332호 PDF
날짜
2007년 2월 11일 일요일
조회수: 9174
지난 1월 28일 저녁예배는 새해를 맞아 주의 종, 레위족, 장로, 권사, 집사, 권찰 등 총 6,991명의 직분자들이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자 헌신예배를 드렸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이라는 제목으로 영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육신의 생각이 없어야 하고 둘째, 어린 소자라도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하며 셋째, 내 의와 틀 속에서 내 것만이 옳다 주장하는 마음이 없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