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사도행전 19장 11~12절에 사도 바울의 몸에서 취한 손수건을 통해 악귀가 나가고 각종 질병이 떠났다고 기록된 것처럼,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 전 세계에서 크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새해를 맞아 매달 마지막 금요철야예배 시 '은사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월에는 25일 밤 11시에 시작되는 금요철야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때 본당에서 교역자회 회장 이수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다. 권능의 손수건으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 각종 질병 치료와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아 풍성한 응답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응답받기 원한다면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에 대해 밝히 깨우쳐 주는 이재록 목사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듣거나 혹은 저서 『십자가의 도』를 읽고 믿음으로 참석하면 누구나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구원의 섭리' 외에도 '선악과를 두신 이유', '십자가의 섭리' 등 구원의 도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며 신앙의 기본을 정립해 주기 때문이다. 더욱이 발간 17주년을 맞은 『십자가의 도』 책자는 영어, 중국어, 불어, 일어 등 60개 언어로 발간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다.

한편, 1월 25일 금요철야예배 2부 '은사집회'를 앞두고 만민기도원에서는 1월 14일부터 하나님과의 막힌 죄의 담을 헐어 많은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2주간 은사집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