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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주님을 만나 체험하는 삶의 행복을 전해요!" - 복된 소식을 전하는 만민뉴스 창간 32주년 맞아
출처
만민뉴스 제889호 PDF
날짜
2019년 5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7016
뉴스영적 깊이가 있는 생명의 말씀과 국내외 권능의 소식으로 전 세계 만민을 구원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 '만민뉴스'가 창간 32주년을 맞았다.
만민뉴스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 다양한 주제의 기획특집,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의 역사를 체험한 국내외 성도들의 간증과 국내외 뉴스 등으로 복음 전파뿐 아니라 신앙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매체로도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다.
김향란 집사(중국교구)는 병원 침상에 놓여 있는 만민뉴스를 읽고 은혜받아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이후 극심했던 팔 통증을 치료받고 삐뚤어져 있던 왼손 중지가 반듯하게 펴지는 놀라운 체험을 함으로써 가족 복음화가 이뤄져 남편(이명호 집사)은 술과 담배를 끊고 허리디스크까지 치료받는 등 주 안에서 축복이 넘친다.
현재 매주 또는 월간으로 발간되는 다국어 만민뉴스는 해외 성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들은 뒤 술과 마약을 끊고 삶이 180도로 달라졌다는 에콰도르의 죠르다니스 까스뜨로 성도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어판 만민뉴스를 애독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신종 플루를 치료받은 에스토니아 빅토르 트시가넨코 성도 역시 만민뉴스 애독자이다. 몰도바만민교회 성도들은 러시아어판 '만민뉴스'를 PDF 파일로 받아 프린트하여 전도지로 활용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빅또르 히메네스 성도는 만민을 만나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명확히 안 뒤, '십자가의 도' CD와 함께 만민뉴스를 열심히 전하고 있다.
한편, '만민뉴스'는 1987년 5월 17일 창간 후, 1991년 1월 영어판 발간을 시작했다.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은 2012년 11월부터는 인터넷 만민뉴스(www.manminnews.com)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한국어를 비롯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우르두어 등으로 발간돼 전 세계 만민에게 전해지고 있다.


"성도들의 믿음 성장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뉴스
아르헨티나 마르띤 알바레스 목사
총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성결의 복음과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을 전 세계 모든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만민뉴스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저희 교회는 만민뉴스를 현재 A3 사이즈로 인쇄하여 많은 성도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만민뉴스를 애독하며, 이웃과 직장 동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로렌시오바렐라 목회자협의회와 동료 목회자들,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믿음의 분량> 세미나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도 만민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희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만민뉴스가 나왔나요?" 하고 먼저 제게 묻습니다. 혹여 아직 나오지 못한 경우에는지난 신문이라도 가져가곤 하지요.

목회자들은 만민뉴스에 게재되는 성결의 복음을 자신들이 설교할 때 활용하고 있으며, 그 말씀을 전할 때마다 영적 권세가 더욱 느껴진다고 고백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고 응답받은 분들의 간증은 성도들의 믿음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