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지난 3월 29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가봉 공화국 대통령 보좌관인 메비안 프랑씬 여사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했다.
일행은 3월 31일 금요철야예배와 4월 1일 주일예배에 참석하였고, 저녁예배 시 메비안 보좌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이 전 세계에 진동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월 2일에는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기적의 현장인 무안 단물터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메비안 보좌관은 지난 3월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개최된 정명호 목사(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 담임) 초청 목회자세미나에서 큰 은혜를 받은 후, 본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으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축복기도를 받은 후 4월 3일 출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