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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책 속에 녹아든 주님의 사랑, 우림북(Urim Books)
출처
만민뉴스 제906호 PDF
날짜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4332
뉴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은 현재 112권이 출판됐으며, 이를 61개 언어로 번역해 현재 522종이 발간됐다.
58개 언어로 발간된 551종의 전자책도 아마존킨들, 애플 아이북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 저서들에는 무수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께 풀이받은 생명의 말씀들이 담겨 있어 전 세계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영적 지침서가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이 새롭게 변화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이재록 박사님의 신앙서적들은 매우 감명 깊고 인상적입니다"
뉴스
사울 링콘 부사장 (엔라쎄 콜롬비아 방송)

이재록 박사님의 신앙서적들은 매우 감명 깊고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는 『십자가의 도』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 되며 복음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분량』 책자는 어떻게 하면 믿음이 성장하여 온전한 단계에 이르러 가장 영광스러운 천국의 처소인 새 예루살렘 성에 갈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행복을 생생하게 묘사한 『천국』(상?하)는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서 좋은 천국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게 하지요. 이 박사님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도 매우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한 영혼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지옥』 책자는 사후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가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깨닫게 해 줍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깊은 이 박사님의 저서들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건설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박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이루시는 모든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책자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어요"
뉴스
스테피 메린 자매 (파키스탄)

저희 가족은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통해 하나님께서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어떻게 이재록 목사님을 부르셨는지 그 과정을 보며 감동되었고,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섭리들을 깨우치며 감명 받았지요. 이로써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뒤 저와 언니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들을 더 배우고 싶어서 온라인을 통해 MIS(만민국제신학교) 과정을 수강해 하나님 말씀 속에 담긴 영적인 의미와 비밀한 섭리를 배우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GCN방송을 시청하며 큰 은혜를 받아 저희 지역에도 이런 훌륭한 설교와 영적으로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전하고자 케이블을 통해 GCN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하였지요. 이 목사님의 설교도 우르두어로 동시통역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독교인뿐 아니라 무슬림도 응답받고 질병을 치료받아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책 속에 제 삶을 변화시킨 보화가 담겨 있습니다"
뉴스
이석철 장로 (구미만민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깊이 있는 설교 말씀을 통해 깊은 영의 세계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저는 '이것이 우리가 인생에서 정말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이런 깨달음은 제 삶을 변화시켰고, 성결의 말씀에 대한 마음이 뜨거워져 책 읽기를 좋아하는 저는 당회장님의 서적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당회장님의 저서는 하나님 말씀을 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는 당회장님 책이 나오면 바로 구입하여 읽었고, 많이 구입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지요. 서평단 활동도 열심히 한 듯합니다.
서평단 활동은 당회장님의 저서를 정리하고 널리 알리겠다는 사명감 때문이었습니다. 이 귀한 성결의 말씀은 혼탁한 이 세상에서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 시원스럽게 풀어져 인생들의 삶을 참된 길로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당회장님께서제906호 2019년 10월 13일(창립 특집호) 오랜 금식과 기도로 풀이받은 보화와 같은 말씀들이지요. 그 영롱한 보화가 저서에 가득 담겨 있으니 어찌 알리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