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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획특집] From 남미_ 3월 은사 집회 "성령의 불이 임하더니 몸의 각종 통증이 사라졌어요"
출처
만민뉴스 제966호 PDF
날짜
2022년 4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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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아세베도 성도(35세, 베네수엘라 발렌시아 만민교회)

2개월 이상 지속된 눈의 심한 통증과 쓰라림으로 밤에는 잘 볼 수 없었는데, 기도 받을 때 성령의 불을 받은 뒤로는 통증이 전혀 없고 밤에도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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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라스 바스께스 아세베도 성도(53세, 베네수엘라 발렌시아 만민교회)

척추에 문제가 있어서 한 번 허리를 굽히면 심한 통증이 지속되었는데, 기도 받을 때 성령의 불을 받은 뒤로는 허리를 굽혀도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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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뚜아나마 성도(34세, 페루 만민교회)

왼쪽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통증이 있어서 팔을 올릴 수도 없었는데, 기도 받은 뒤 통증이 사라져 자유자재로 움직여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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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니오 까르바할 성도(56세, 페루 세로 데 빠스꼬 만민교회)

4년 전부터 등의 통증과 함께 위염으로 인해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 받을 때 등과 위쪽에 뜨거움이 임하더니 즉시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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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알바라도 성도(46세, 페루 마사마리 만민교회)

오래 전부터 신장과 척추의 문제로 고통을 받아왔는데, 기도 받은 뒤 통증이 사라지고 신장과 척추에서 무거움이 나가더니 일도 거뜬히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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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블랑까 빠체꼬 성도(34세, 페루 이까)

목과 뒤통수에 통증이 있어서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는데, 기도 받은 뒤 성령의 불이 태우는 듯한 뜨거움을 체험한 뒤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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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나 우사마 성도(29세, 콜롬비아 소가모소 만민교회)

오른쪽 등에 통증이 있었으나 기도 받을 때 즉시로 통증이 사라져 일어나 몸을 돌려 보고 허리를 숙여 보아도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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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께베도 성도(73세, 콜롬비아 부에나 벤뚜라 협력교회)

수년 동안 온몸 관절의 통증으로 인해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기도 받은 뒤 모든 통증이 사라져 온몸이 가볍고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