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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콩고 부뗌보, 고마 도시를 불태웠던 성령의 역사
출처
만민뉴스 제345호 PDF
날짜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조회수: 9879
뉴스뉴스'정명호 목사 초청 손수건 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가 콩고 부뗌보 및 고마 도시에서 각각 7월 17-18일, 20-21일에 개최되었다.
부뗌보 도시 손수건 집회(행 19:11~12)는 연인원 약 8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소경이 눈을 뜨고 걷지 못하던 자가 걸으며, 에이즈가 치료되는 등 놀라운 권능이 나타났다. 목회자 세미나는 오순절, 영국성공회, 침례교회 등 교단을 초월하여 700여 명의 목회자 및 지도자가 참석하였고, 말씀의 큰 은혜를 받은 72명의 목회자들이 지교회로 가입하였다.
한편, 고마 도시 손수건 집회는 6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머거리가 듣게 되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목회자 세미나는 참석한750명의 목회자들이 하나 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93명의 목회자들이 지교회로 가입하였다.
강사 정명호 목사(케냐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담임)는 본교회 아프리카 선교목사로서 그동안 수많은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를 인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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