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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사랑과 권능의 현장, '2023 하계수련회' - 15개 언어 동시통역, GCN방송 통해 국내외에서 실시간 참여
출처
만민뉴스 제999호 PDF 전자책
날짜
2023년 8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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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만민하계수련회 - 첫째날 교육, 은사집회
2023 만민하계수련회 - 첫째날 교육, 은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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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난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2023 하계수련회'가 '강하고 담대하라'(수 1:6~8)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캐나다, 콜롬비아, 필리핀, 호주 등 해외 10개국에서 주의 종과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등 총 15개 언어(수어 포함)로 동시 통역돼 GCN방송,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이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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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오후 2시, 하계수련회의 시작을 알리는 도착 예배에서 강사 이복님 원장(만민기도원)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10~13)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찬양과 기도 시간을 통해 성도들은 회개하며 성령 충만함을 받아 수련회를 통해 임할 응답과 축복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7시 30분, 교육 및 은사 집회 때에는 강사 이수진 목사(당회장 직무대행)가 '강하고 담대하라'(수 1:6~8)라는 말씀을 증거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천국과 기도의 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라고 전한 후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는 방법 곧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에 대한 영적 의미를 설명하고 이와 더불어 불같은 기도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엡 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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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회개하는 찬양과 기도를 인도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단에서 참석자 전체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그 결과 뇌경색, 류머티즘 관절염, 허리디스크, 수술 후유증, 척추 골절, 신경통, 피부병 등이 치료되고 굽은 허리가 펴지며 시력, 청력이 회복되는 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해외 곳곳에서 참여한 성도들의 간증도 접수되었다. 인도 토마스 형제는 은사 집회 시 목에 있던 혹이 사라졌으며, 콜롬비아 리비아 사베드라 성도는 기도 받을 때 눈에 뜨거움과 시원함을 느낀 후 시력이 회복되었고, 페루 밀라그로스 빠르도 성도는 둘째 날 캠프파이어 시(4면 참조) 찬양 중 두통과 온몸 통증을 치료받았다. 멕시코, 칠레, 베네수엘라, 스페인 등에서도 치료 사례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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